스마트TV 바보상자의 영역을 뛰어넘을 수 있을것인가?!

2010. 10. 19. 22:30

지금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전세계는 스마트한 세상에 빠져있습니다. 그러한 스마트폰 세상에서 스마트폰은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안착하여 개개인의 생활의 패턴 뿐만이 아닌 사회 전반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얻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분위기가 스마트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여러 디바이스에도 영향을 주고 있고 결국 스마트한 세상으로 바꾸어주는데 첨병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지요!


스마트TV 과연 바보상자의 영역을 뛰어넘을까?!


지금 스마트폰이 가장 HOT한 관심을 받고 있다면 그 후속 주자로는 스마트TV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애플이나 구글 그리고 삼성과 LG나 소니등 기존에 가전업체 외에도 IT 업계에서도 스마트TV에 전력을 쏟아붓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에는 얼핏 스마트폰의 성장세에 힘 입어 따라가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사실 스마트TV는 이미 오래전부터 업계에서는 이야기가 되어왔던 부분이고 더불어 인터넷TV라고 하여 MS나 많은 IT업계에서 출시를 한 적도 있습니다. 물론 당시 큰 실패를 맛보았지만요!

이미 오래전부터 웹과 TV의 연계된 제품은 존재하였지만 실패만 맛보았죠!

분명 스마트TV는 없지 않아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을 얻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위에서도 이야기 하였듯이 분위기에 따라 기획이 된 제품이 아닌 이미 준비중이던 하나의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스마트폰이 대중화를 이끌어 내면서 어떻게 되면 스마트TV를 접하는데 대중들의 접근성이 높아진 부분은 존재할 것입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접한 사용자에게 스마트TV는 그만큼 더 접근성이 쉽기 때문이죠! 하지만 왜 각 업계에서 스마트TV에 전력을 쏟아붓고 있는지 그 속에는 이유가 존재합니다. 바로 바보상자라고 불리던 TV의 포지션에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의 스마트TV 참여는 TV가 바보상자 이상을 지향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V는 오래전부터 가족 구성원을 한곳으로 모아주는 거실이라는 곳에 위치하는 변하지 않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특정 한명을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이 아닌 다수의 가족 구성원이나 여려명이 동시에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부분이 거실 중앙에 위치한 영원한 불멸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많은 분야에서 TV를 연계한 사업에 대한 관심은 끊임없이 존재하였죠! 한 예로 콘솔게임기 역시 과거에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면 소니나 MS에서는 이제 홈네트워크의 허브 역할로 자사의 콘솔게임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콘솔 게임기가 게임 이상의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아도 TV의 포지션은 중요합니다.

즉 TV라는 네모난 브라운관은 어떻게 보면 미지의 영역으로 무한한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가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러한 영역을 활용하는데 적극적이지 못했고 더불어 대부분 실패를 하는 등 분명 TV라는 영역은 가치가 존재함에도 그렇다고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그러한 영역을 지금의 스마트폰과 같이 다양한 앱들과 웹과의 연계성을 잘 활용하는 방안인 스마트TV는 이제서야 네모난 브라운관의 영역을 활용할 수 있는 판로를 만들어주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TV는 단순히 방송을 전송하여 보여주는 일반통행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얻을 수 있는 기반이 스마트TV를 통해 마련되고 있는 것입니다.

TV의 브라운관은 더이상 방송을 보여주는 역할만이 아닌 새로운 영역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각 글로벌 기업에서 스마트TV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데는 각 기업마다 전략적인 부분이 존재할 것입니다. 구글의 경우는 분명 자사의 검색이라는 모토를 적극 활용하여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존재할 것이며 애플 역시 지금 이미지의 상승세를 그대로 TV 영역까지 넓히려는 의도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가전제품을 생산하여 시장을 선도한 삼성과 LG 그리고 소니[구글TV]는 자신들의 영역있었던 TV라는 시장에 있어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스마트TV에 노력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각 기업마다 스마트TV에 대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본질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스마트TV의 역할이 피부로 와닿을 정도는 아니지만 앞으로 일상속에 익숙해질 부분입니다.

물론 지금 스마트TV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그리 높지 않고 한편으로 TV로 과연 얼마나 다양성을 제공할지에 대한 의문감도 드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제 시작인 스마트TV 시장에 있어 당장 많은 다양성을 경험하기도 어렵고 스마트TV를 구입하기에도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과 구글의 경우 셋탑박스로도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등 이러한 고민이 묻어있는 방식도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TV는 어떻게 보면 비관적으로 생각할 부분이 아닌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생활속에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즉 TV로 무언가 다른것을 한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에 그러한 인식이 존재하는 것이지 결국 다양성과 편의성을 경험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생활의 일부가 되는 것이죠!

스마트폰처럼 당연히 스마트폰을 써야하는 것처럼 스마트TV도 그러한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렇지만 결국 스마트TV가 지향하는 점은 좀 더 사용자에게 다양성을 제공하고 TV라는 바보상자가 이제는 바보상자가 아닌 거실의 포지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마트TV의 앞날이 밝은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무엇보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당장 스마트TV의 보급율이 현저히 낮고 그로 인해 각 업계에서 스마트TV를 연계한 앱을 이용한 수익구조에 있어 아직은 이렇다할 사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스마트폰과 같이 폭발적인 성장은 예상할 수 없지만 분명 몇년 뒤에는 모든 TV가 스마트TV가 거실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고 그러한 점유율은 결국 더 다양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결국 스마트TV로 큰 성공을 거두는 기업이 생기고 반대로 기억속에 사라지는 기업도 생기겠지만 스마트TV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가 분명 다가올 것입니다.

여담]
참고로 스마트TV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TV라는 네모난 화면과 거실이라는 위치를 적절하게 활용한 다양한 앱도 중요하고 검색의 중요성도 필요하지만 각 기업들이 가장 고민하고 심도있게 연구하는 것은 바로 리모콘입니다. 즉 기존의 리모콘은 스마트TV를 콘트롤 하는데 편의성이 없고 그렇다고 키보드는 TV와의 조합에 있어 여러 불편함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스마트TV가 대중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은 얼마나 쉽게 스마트TV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컨트롤 가능한 리모콘을 제공하느냐가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주변기기 메이져 업체인 로지텍을 파트너로 하고 있으며 각 기업들은 새로운 컨트롤 방식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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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ㅇ.ㅇ

    모~~두 다 스마트폰을 쓴다고요? 당연히? 풋..

  2. 언젠가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ㅎ

  3. 지금 스마트TV 라고 만들고있는 국내 기업(LG, 삼성)들은 스마트TV를 만들면서 아무 고민한 흔적이 없어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그 불편한 리모콘으로 전후좌우 누르면서 이동하는게 얼마나 고역일지 짐작조차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리모콘은 채널 돌릴때나 편한거죠....

  4. 그래서 스마트TV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리모콘이죠!
    지금의 리모콘으로 스마트TV를 즐기는 것은 말씀처럼 상당한 고충이 따르죠..ㅎ

  5. 예전 아이폰의 등장으로 스마트폰이나 주변 IT기기들도 경쟁이 치열한거같아요..
    스마트tv..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ㅋ

  6. 아직은 스마트TV가 대중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앞으로 점차 스마트폰과 같이 집안에 TV가 스마트TV로 변화하는 시대가 곧 오겠죠..ㅎ

  7. 우리 딸램들 스마트폰에 푹빠진 것을 보면...
    스마트 티비도 결국 그리 될 것 같습니다. ㅡ.ㅡ;;;

  8. 더구나 어린아이들은 이제 터치라는 입력방식에 익숙해져서 어떠한 물건이든 먼저 손으로 터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어린 아이들에게는 분명 스마트TV나 혹은 또 다른 무언가가 익숙해지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오겠죠..*^^*

  9. 얼마전에 티비샀는데.... 3D티비도 아닌 스마트티비라니 ㅜ.ㅜ 너무 빨리 변해서 멀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10. 아마 앞으로는 3D와 스마트TV가 결합된 상품들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11. 껍데기님 블로그 오면 항상 재미있다니까요 ㅋㅋ

  12.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13. 스마트 TV, 이름만큼 똑똑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껍데기님 말씀처럼 스마트 TV가 스마트 폰처럼 사용되려면
    조금더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14. 그렇죠! 지금의 스마트TV는 아직 걸음마를 뗀 수준이기에 앞으로 여러 부분에서 변화를 하여야 하고 그 시기가 오면 스마트TV는 일상속 깊숙하게 들어와 있지 않을까 싶어요..*^^*

  15. Blog Icon
    IPTV

    저희집도 얼마전에 인터넷 lgu+로 옮기면서 mylgtv 신청했는데
    유선도 안보고 정규방송만 보던 터라; IPTV신기하긴 합니다;
    보고싶을때 보고, 껐다가 켜도 중간부터 볼 수 있고-
    좋더군요

  16. IPTV 한번 사용하게 되면 그 편리함을 확실하게 느끼게 되죠!
    저도 과연 IPTV가 필요할까?! 했는데 막상 써보니 너무나도 편리하더군요!

  17. 스마트 TV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TV만의 특화된 무언가가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역시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18. 네..맞습니다.
    지금의 스마트TV들은 아직 부족하고 무언가 완성형이 아닌 느낌이 들죠!
    이러한 부분에서 앞으로 어떻게 진화하느냐에 따라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