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리스모5 게임이 현실을 앞질러 넘어서다! - PS3 추천 레이싱게임

2010. 10. 30. 22:30

개인적으로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여 블로그에서도 게임을 다루고 있으며 매일 단 몇분이라도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밤을 지새우며 게임을 즐기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하루에 잠시라도 꼭 게임을 즐겨야만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있어 게임은 어렸을 적부터 즐기던 놀이 이상의 추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의 권유로 게임을 접하는 행운이 있었기에 지금 저의 게임에 대한 주관이 성립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란투리스모5 게임이 F1의 미래를 재조명하다!


다양한 게임장르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은 블로그를 통해서도 누차 이야기 하였지만 레이싱게임과 RPG게임 입니다. 특히 차를 좋아하다보니 레이싱게임을 더 선호하며 그 중 특히 폴리포니의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라면 무조건 사들이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 최초의 그란투리스모인 PS 그란투리스모1 부터 현재까지 나온 PS3 그란투리스5 프롤로그까지 전 시리즈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판과 한국판을 동시에 구입할 정도로 저에게는 평생 소장해서 가지고 갈 게임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란투리스모 외에도 레이싱게임 이라면 무조건 관심을 가지기는 하지만 그나마 레이싱게임 중에 순위를 정하라고 하면 나름 저에게는 그란투리스모 인것이죠!

저에게 그란투리스모는 단순한 게임 이상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란투리스모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먼저 세계의 명차부터 오래된 차량까지 제가 직접 구입하여 몰아볼 수 없는 차량을 그란투리스모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이 원래 즐기면서 그러한 행위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에 충실하기에 그러한 면에서 그란투리스모는 차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큰 선물이나 다름없죠! 그란투리스모에 출전하는 차량은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그동안의 나온 자동차들이 거의 나올 정도로 자동차 박물관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방대한 차량이 등장합니다. 한국에서는 현대의 차량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2월에 발매될 그란투리스모5는 3D지원 및 헤드트래킹 등 다양하게 레이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헌데 단지 이렇게 수많은 실제 차량들이 나온다고 해서 저의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아닌 모든 차량이 차량마다 고유의 드라이빙 느낌을 제대로 전달해주고 있는 것이죠! 즉 실차에 가까운 드라이빙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래서 그란투리스모의 제목 밑에는 항상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라는 문구가 들어가죠! 그래서 한편으로는 아케이드 레이싱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에게는 그란투리스모는 어려운 레이싱게임이기도 합니다. 100킬로 이상 달리면서도 커브를 할 수 있는 아케이드 레이싱게임에 비해 그란투리스모는 실차와 같이 그정도 속도로 달리면 코스를 이탈하게 되죠! 또한 사용자가 차량의 각 부분을 튜닝하므로써 같은 차량이라도 성능의 차이와 랩타임이 차이가 나는등 어떻게 보면 자동차 매니아의 욕구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주는 게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시트로앵 GT 컨셉트 차량을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에서 직접 몰아볼 수 있었죠!

이러한 이유에는 그란투리스모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야마우치의 장인정신 때문이기도 합니다. 야마우치는 소위 자동차 매니아로 실제로 레이서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고 게임에 등장하는 서킷과 차량에 대한 느낌을 직접 실제로 해당 코스에서 달려보고 노면의 상태까지 게임에 반영을 합니다. 즉 게임을 총괄 지휘하는 프로듀서로써 본인이 직접 실 서킷을 달려보고 게임에 반영을 하고 그 느낌 그대로를 전달하기 위해 장인정신으로 게임을 만드는 프로듀서로 유명하기도 하죠! 이러한 정신이 그란투리스모를 전세계에서 명작반열에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수많은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그란투리스모는 좋은 마케팅의 공간이 되기도 하였고 실제로도 유명한 자동차 메이커에서 그란투리스모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할 정도로 영향력을 갖춘 유일한 레이싱 게임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시트로앵 GT 컨셉트 차량의 경우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에서 직접 몰아볼 수 있거나 닛산의 GT-R 개발당시 자문으로 야마우치씨가 직접 참여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란투리스모와 레드 불팀이 엄청난 일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바로 X1 프로토타입의 탄생!

바로 이러한 영향력이 그동안 상상도 못할 일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바로 레드 불과 협력하여 X1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미 레드 불은 이번에 한국에서 F1 그랑프리가 열려서 인지도가 있는 팀이기도 합니다. 레드 불 팀과 그란투리스모 팀이 함께 X1 프로토타입이라는 궁극의 F1 머신을 제작하여 게임속에 구현을 한 것입니다. 단지 게임속에 등장하기에 이것이 현실과 동떨어진 작업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X1 프로토타입의 탄생 배경은 F1 경기의 모든 제약이 없다는 가정하에 어디까지 현실적인 F1 머신을 만들 수 있는지에서 시작하여 탄생한 머신이기에 실제로도 제작이 가능한 조건에서 만들어 낸것이죠! 단지 오프라인상에 존재하지 않을뿐 실차로 만들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였기에 어떻게 보면 실차로 존재하지 않지만 실차로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드 불팀의 베텔이 직접 X1 프로토타입을 그란투리스모5를 통해 시연해보았습니다.

이번 X1 프로토타입은 그란투리스모5에 나오기에 올해 말에 발매될 그란투리스모5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이번 X1 프로토타입이 과연 실제 F1 머신으로써 F1 드라이버가 운전하였을 때 기존의 F1 머신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국에서 열린 F1 그랑프리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레드 불팀의 세바스찬 베텔이 직접 시연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무려 40초대의 단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번 F1 그랑프리를 시청하거나 직접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40초는 F1 경기에서 몇 바퀴의 차이를 보일 정도의 엄청난 시간이기도 합니다. 즉 성능과 실제 주행을 한다고 하였을 때 이미 기존 F1의 차원을 뛰어넘는 결과를 보여준 것이죠! 물론 F1의 규정상 여러 조건을 다지면 X1 프로토타입이 F1 머신으로써 경기에 당장 출전할 수는 없어도 분명 미래의 F1 경기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X1 프로토타입은 게임이 현실을 넘어서는 좋은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은 어디까지나 상상속의 세계에서 유저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문화인데 점차 게임이 현실과 가까워 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엄현히 현실의 세계와 가상의 세계는 분리가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이번 그란투리스모5에 등장하는 X1 프로토타입은 게임이 현실을 뛰어넘어 가장 이상적인 방향성을 제시한 자동차 업계와 더불어 많은 분야에 한획을 그은 실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단순히 게임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역할을 소화하는 것을 보면서 야마우치의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그것을 게임으로 표출하려는 장인정신은 한국의 많은 게임 개발자나 또는 다른 분야에 있는 분들이 배워야 할 정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11월 발매에서 12월로 연기되었지만 정말로 기다리는 기간동안 마져 흥분이 되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그란투리스모5 X1 프로토타입 프로모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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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이게임은 무조건 사야해요~~
    완전 기대중입니다^^

  2.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게임 중 하나죠!!!

  3. 자동차 좋아하는 저로선 그란투스리모때문에 플스를 지를뻔한적이 한두번이...

    통장 열어보며 참고 참고 또 참고... ㅠ.ㅠ

    이번에도 지름신께서 미소짓고 계시는군요 ㅠ.ㅠ

  4. 이젠 그란투리스모5 때문에 지갑을 여서도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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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그란2때 처음 접하고 푹 빠져서 그란1도 중고로 구매하고 4까지 줄기차게 했었죠.
    특히 4프롤로그를 구입했을때의 그래픽 충격이란..ㅜㅜ
    그란4 정식판에서 실차 같은 드리프트의 짜릿한 감각..
    저는 진짜 그란시작한 후 다른 드라이빙 게임은 손도 안가더군요.
    니드포나 기타 몇 가지 해봤는데 그란 다음으로 할만한 게임은 ds의 마리오카드..ㅡㅡ;;
    아무튼 드라이빙 휠도 로지텍제품 새로 나올때 마다 계속 바꾸고..
    그란5는 꽤 오래 뜸을 들이다 나오는 군요..
    꼭 해보고 싶지만 이제 마누라 눈치가 보여서 눈팅이나 해야겠네요..ㅜㅜ

  6. 이제 대략 한달 약간 넘게 남았네요!!
    12월 말이면 안되는데..ㅎㅎ

  7. 와 역시 레이싱 게임은 그란투리스모5가 최고네요
    저역시 비디오게임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제는 잘 못하겠네요 ㅠ_ㅠ

    잘보고가구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다보니 정신이없네요-_ㅜ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8. 저야 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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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이러다 사이버포뮬러 비슷한게 나올지도...

  10. 현실이 될 듯 싶습니다..ㅎㅎㅎ

  11. 베텔이 직접 플레이한 X1이나요 ㅎㅎ 그란투리스모 개인적으로 재밌게 하는 게임인데 ps2로 그란4를 미친듯이 했었네요 ㅎㅎ

  12. 저도 그란4 당시 엄청 했죠! 드리프트 하겠다고 몇일을 연습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