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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게임야그/콘솔게임

페이블3를 즐기면서 유저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 - XBOX360 추천 RPG 게임


게임은 하나의 놀이이지만 무엇보다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대리만족감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이나 상상속의 세계를 경험하게 하여 재미를 제공하죠! 그러하기에 현실에서 못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흡사 영화나 책을 보면서 또 다른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과 같은 맥락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단순히 어린아이들이 즐기는 좋지 못한 놀이라는 인식을 버려야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페이블3 RPG 본연의 모습에 가까워지다! - 추천 RPG게임


하지만 게임이라는 것이 어떠한 장르를 막론하고 게임 프로듀서가 만들어 놓은 세계관에서 제시하는 틀을 따라 즐기는 형태가 가장 일반화된 모습이기도 합니다. 즉 유저는 만들어진 틀에 따라 즐기는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물론 오픈월드를 구현한 게임에서 유저가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근래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이도 어디까지나 게임속에서 하는 행위가 단지 재미라는 요소일 뿐 게임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대표적으로 GTA 시리즈의 경우 구현된 오픈월드에서 유저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구현이 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게임의 흐름이 바뀌지는 않는 것 처럼 말이죠!

RPG 본연의 목적과 즐거움에 더욱더 가까워진 페이블3!

그렇지만 유저의 선택에 따라 게임의 흐름이 바뀌고 구현된 세계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든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XBOX 360으로 출시가 된 페이블3가 그러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페이블3는 한국에서도 정식발매가 되었고 블로그를 통해서도 페이블3 한정판 이야기를 하였듯이 장르는 RPG 게임입니다. RPG 게임은 자신의 캐릭터를 스토리에 따라가면서 성장을 하는 게임으로 유저의 몰입감과 애착감을 주는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더욱더 강해지고 이를 통해 스토리를 풀어나가기에 자신이 플레이하는 캐릭터에 애착을 느끼게 해주며 역할 수행 게임으로써 즐거움을 주죠!

한글화로 인해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감이 더욱더 높아집니다.

그렇지만 RPG게임에 있어 어떻게 보면 일방통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해진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야 하며 그 외 부수적으로 구현된 세계에서 마음껏 즐기는데는 제약이 존재합니다. 바로 이러한 한계를 넘어 RPG 본연의 역할 수행 게임으로써 유저가 곧 구현된 세계에 들어가서 유저의 선택에 의해 게임의 흐름에 영향을 주어 더욱더 몰입감과 게임속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게임이 페이블 시리즈 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갓게임의 선두자인 피터 몰리뉴가 제작을 하여 전세계적으로도 상당한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물론 페이블 전작들이 이러한 세계관의 구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시리즈가 더해가면서 이번 페이블3에서는 더욱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유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이번 페이블3에서의 주된 스토리 라인의 핵심은 혁명입니다.

이번 페이블3에서는 주된 스토리 라인은 바로 혁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왕인 형의 독재를 넘어서기 위해 혁명을 일으키려고 하고 이를 위해 페이블3에 구현된 세계관에서 주인공과 함께 혁명에 동참할 사람들을 모으고 이를 통해 형과 맞서는 것이 주된 스토리 라인입니다. 페이블3도 당연히 RPG 게임이기에 이러한 스토리 라인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존의 RPG게임과 같이 스토리 라인만 즐기는 것이 아닌 구현된 게임속에서 다양한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유저가 게임속에서 직접 들어가서 즐기는 것과 같이 실제 사회에 대한 구현이 잘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성과의 교제 그리고 결혼이나 혹은 가게를 구입하거나 집을 사고 무역을 하고 실제 사회라는 부분에 있어 현실에서 가능한 것들을 구현하여 스토리 라인을 즐기면서 이러한 부수적인 것들을 유저의 선택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것이죠!

페이블3를 플레이 하면서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고 선택이 곧 게임의 흐름을 바꿔놓죠!

또한 페이블3에서는 매번 유저에게 선택권을 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상대를 죽이거나 살리는 것에도 유저의 선택을 하게 합니다. 이러한 선택을 통해 유저의 성향에 영향을 미쳐 영웅이 될지 아니면 악마와 같은 폭군이 될지 변해가는 것이죠! 수많은 선택이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닥치게 되고 그때마다 유저의 선택이 게임속 세계관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실제 게임속 사람들이 유저를 대하는 부분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정도로 세심하게 구현이 되어 있어 마치 내가 진짜 그 세계관에 살고 있으며 나의 선택에 따라 주변의 반응이 변하는 것이 가상세계 속에 살고 있는 착각을 주기도 합니다. 그만큼 일반통행의 게임이 아닌 유저의 선택이 게임의 방향성을 다르게 하여 기존에 RPG에서는 느끼지 못한 상당한 몰입감을 제공하여 줍니다.

다양한 부가적인 요소가 존재하여 유저가 즐기고 싶은 것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블3는 엄현히 RPG 장르이기에 전투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검과 마법 그리고 총을 모두 다루는 점에서도 전투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도 무리없이 플레이 하는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투는 액션을 요구하기에 유저의 컨트롤도 상당히 중요하죠! 이러한 전투를 통해 더욱더 높은 마법과 공격력을 강화하여 더욱더 강해지는 것도 여전히 RPG 본연의 성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페이블3는 RPG로써 갖추어야 하는 전투와 성장이라는 요소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대폭 강화되어 페이블3의 세계관를 잘 표현하였으며 BGM 역시 영화와 같이 웅장한 사운드로 눈과 귀가 게임속에 집중하게 하는 플러스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전투를 통한 성장이라는 RPG 본연의 모습에도 충실합니다.

무엇보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페이블3의 핵심은 유저의 선택에 따라 게임의 성향이 바뀌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페이블3는 어떻게 보면 RPG 본질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으며 플레이 하는 유저를 페이블3 세계관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존재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 그리고 어떠한 순간에 어떠한 선택을 하든 정해진 것이 없이 오로지 유저의 몫이 되는 것이죠! 그러한 점이 페이블3에 몰입하여 즐기게 하며 이를 통해 유저는 대리만족을 제대로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페이블3가 피터 몰리뉴가 추구하는 게임의 완결판은 아닐 것입니다. 페이블3에서도 완벽하게 실제의 사회의 구조와 그에 따른 영향이 100% 구현이 되지 않은 점들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점점 피터 몰리뉴가 추구하는 게임에 가까워 짐을 페이블 시리즈를 직접 플레이 하면서 더불어 이번 페이블3를 즐기면서 느끼게 되기에 앞으로의 페이블 시리즈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페이블3는 사회구조를 그대로 구현하여 유저가 페이블 세계관에 살아가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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