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싫든 좋든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 애플 아이패드 및 아이튠즈

2010. 11. 8. 22:30

지금 스마트폰으로 인해 모바일 라이프의 변화 뿐만이 아닌 다양한 플랫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단순히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활용하는 사용자의 입장뿐만이 아닌 이로 인해 각 분야에서는 새로운 사업구도가 형성이 되었고 무선 통신에 대한 대중성을 앞당겼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나 수많은 다양한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고 생태계를 완전히 바꾸어 나가는 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손안의 모바일 단말기가 이루어낸 점은 손안에서만 아닌 주변의 모든 분야에 변화를 촉진시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글로벌 시장이나 한국 시장에서 스마트폰에 촉진제가 되고 큰 역할을 한 제품은 당연 애플의 아이폰임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장 한국에서만 해도 애플의 아이폰이 미친 영향은 국내 모바일 시장의 생태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이로 인해 지금 한국에서 스마트폰과 관련 사업들이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경쟁업계나 관련업계 담당자들은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 것이 그동안 폐쇄적인 국내 시장을 바꾸어 놓은 좋은 역할을 하였다고 칭찬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아이폰이 가지고 온 문제점도 가지고 있지만 일단 막혀있는 벽에 구멍을 내어 그 벽을 허물어 준 역할 만큼은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 하지만 막상 기업들은 애플을 벤치마킹한다!


국내에서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과연 애플에 대한 존재감이나 혹은 인식은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이팟 터치나 나노를 통해 애플을 알고는 있지만 다양한 국내 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에 비해 유독 한국에서는 애플의 인지도가 낮은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제품은 소위 일부 특정 사용자만 사용하는 한국에서는 원활히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라는 딱지도 붙어있었죠! 그러다보니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과 애플 제품은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이 존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애플 제품만 해당사항은 아니면 모든 기업에 대해 긍정과 부정은 항상 존재합니다. 하지만 애플의 경우는 유독 더 심한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미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기 직전 부터 여러 이야기가 나왔고 대부분 아이폰은 국내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뚜겅을 열어보니 한국 시장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핵폭탄이었죠!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생태계를 바꾸어 주는 촉진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어찌하였든 애플의 인지도는 분명 아이폰으로 인해 한국에서 상당히 높아지고 그로 인해 애플의 여러 제품들이 다시 재평가 받고 있기도 합니다. 막상 사용해보니 사용자가 고민없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환경을 경험하면서 이는 애플의 맥으로 시선을 돌리는 소비자가 대폭 상승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있다고 해도 여전히 애플의 제품을 좋은 시선으로 안보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그러한 시선이 잘못된 부분은 아니죠!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여러 경쟁업계나 혹은 관련업계 분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점은 애플의 제품에 대해 좋든 싫든 여러 이야기를 통해 비하하는데 있어 실무진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한국에서 그리 큰 인지도가 없던 애플이 아이폰으로 인해 한국시장에서 재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 중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유저들이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아이튠즈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이튠즈는 분명 사용자 입장에서 기존에 다이렉트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에 비해 아이튠즈를 통해야 하는 불편함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튠즈로 관리하는 콘텐츠가 늘어나면 그 편리함과 관리성에서 빛을 발휘하게 되고 도리어 관리측면에서 상당히 편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여전히 다이렉트로 콘텐츠를 관리하는 부분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고 있고 이러한 점이 아이폰을 평가할 때 꼭 안좋은 부분으로 평가받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재미있는 것은 한국의 각 경쟁업계에서 자사만의 마켓을 내놓고 있는 이유를 알게 되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아이튠즈가 단점이라고 하지만 막상 기업들은 그 장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보통 안드로이드폰 진영의 경우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통사나 제조사의 마켓이 또 존재합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마켓 하나로 모든 것이 될 수 있음에도 하나의 안드로이드폰에 많게는 3개 적게는 2개의 마켓이 따로 존재하죠! 이는 여러 이해관계가 존재하여 수익구조나 혹은 게임쪽의 심의 등 다양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해관계 외에도 마켓을 굳이 내놓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애플의 아이튠즈와 앱스토어 때문이죠! 실제로 업계의 담당자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하였는데 그에 따른 이유 중에 하나가 애플의 아이튠즈와 같은 콘텐츠관리와 앱스토어와 같은 부분에 타케팅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즉 애플의 아이튠즈를 넘어서겠다는 것이 아닌 그것이 실제로 얼마나 모바일을 즐기고 접근하는데 편리한지 알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하기에 벤치마킹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모바일 라이프의 접근성을 타켓으로 이러한 부분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이죠!

이해관계과 존재하여도 근본은 가장 접근성과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애플의 아이패드의 경우는 가장 재미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플에서 아이패드를 출시할 당시 타블렛PC에 대한 평가는 정말로 나와서는 안되는 제품이 나오는 것 처럼 도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고 큰 성공을 거두며 이로 인해 이북 시장에 새로운 판로가 생기는 등 여러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한국에서 출시가 안되었음에도 여전히 한국에서는 아이패드와 같은 타블렛PC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포스팅 한 글에는 여전히 타블렛PC나 아이패드에 대해 부정적인 덧글이 꼭 존재하였으니까요! 그런데 상당히 재미있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각 기업들이 서둘러 타블렛PC를 발표하고 만들고 있는 것이죠!

아이패드 발표 당시 나와서는 안되는 제품처럼 상당한 비난이 존재하였죠!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이나 옵티머스탭이나 다 장단점이 존재하고 각 포지션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는 관점에서 볼 것이 아닌 왜 기업들은 서둘어 타블렛PC를 내놓고 있냐는 것입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도 너도 나도 타블렛PC를 내놓거나 발표하고 있고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이패드가 나왔으니 따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앞으로의 시장에 있어 타블렛PC의 위치가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이 될 것이라는 점이고 기업에서는 당연히 그러한 시장성을 일반 소비자보다 먼저 분석하고 파악하기에 이러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에 글로벌 기업에서 타블렛PC를 내놓는 것은 분명 앞으로 타블렛PC가 생활 속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커지며 이러한 분위기를 만든 곳이 애플의 아이패드가 하였다는 점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타블렛PC가 앞으로 중요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한편으로 애플이 내놓은 제품들이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없지않아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나와서 이야기하면 그것이 화제가 되고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시장을 형성하는 분위기도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물론 애플이 추구하는 부분에 있어 사용자에게 고민없이 원하는 것을 하게 하여야 한다는 취지를 가장 잘 살린 제품들을 내놓고 있지만 여론이 여타 다른 기업들에 비해 확산되고 이슈가 되어 부각이 되는 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러한 여론이 실 사용자들 그리고 소비자들에 의해 확산되어 가는 점이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에 있어 애플이 싫든 좋든 분명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며 이는 기업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담]
애플이 대단하는 것이 아닌 그리고 기업들이 대단하지도 않다는 이야기가 아닌 과연 시대에 변화를 주는 상황에서 현재 애플이 하고 있는 부분은 분명 여러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기업들이 더 편리하고 더 활용성이 높은 접근성의 폭이 넓어지는 점에서 애플을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싫든 좋든 장단점에 대한 부분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있어 변화를 촉진 시키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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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애플빠라고 욕하며 안드로이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안드로이드 진영은 애플을 상당부분 벤치마킹하고 있죠. 한국 안드로이드 진영의 선두주자 삼성은 대단한 애플빠로 알려져있기도 하구요.... 으잉?? ㅎㅎㅎ

  2. 모든 제품이 장단점이 존재하니 어느것이 좋다라고 평가하는 것도 나름 잣대가 다 틀리지만 일단 애플이 선도하는 부분을 많은 기업들이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3. 아이패드 나와서는 안되는것처럼.....공감되네요^^
    아이튠즈 부분부분 불편한것 있지만 정말 연계적으로
    다른 컨텐츠에 자동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도록 잘만든
    시스템이자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폐쇄적이면서도 성공한 케이스인 애플.....삼성은 어떨지....

  4. 실제로 웹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단점으로 이야기하지만 막상 다른 기업들을 애플의 이러한 시스템을 벤치마킹해서 도입하는 것이 아이러니하죠..ㅎ

  5. 그나 저나 삼성의 KIES 실행화면인가요? 저건 말만 듣고 처음 보는데요... 저것마저 맥OS의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배꼈군요. ㅎㅎㅎ. 위에서 뭐 집어던지면서 쪼아붙이는 장면이 선선히 떠오르네요... 삼성 내부의 분위기를 살짝 들은게 있어서 그런데... 참... 뭔가 씁쓸해집니다.

  6. 아이튠즈나 애플의 그것들이 분명 사용자에게 가장 접근성의 용이함이 있기에 벤치마킹하는 것이겠죠..*^^*

  7. Blog Icon
    virus

    애플을 싫어한다기 보다---질시겠지요.
    자기들이 생각치도 못하는 것을 생각해내고 만들어내니까....

    어제 갤럭시탭이란 걸 보고 왔는데요.
    뭐랄까---애플이 아이패드를 만들기 전에 왜 이런 걸 생각치 못했나---한탄했습니다.

    한국적이다----옴니아, 갤럭시S, 갤럭시탭. 키스, 스마트 티비.
    먹고 싶은 음식을 스스로 만드는 게 아니라...남이 만든 음식 냄새를 맡아야 식욕이 동하는.
    한국민이 언제부터 똥파리와 동급이 되었을까요....

  8. 왜 먼저 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 동감합니다...ㅎ

  9. 앞으로 태블릿pc 시장이 정말 기대됩니다.^^
    근데 지금 추천 링크가 다 깨져서 나오네요;;

  10. 네..저 역시 과연 타블렛PC가 어떠한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