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 과연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2010. 11. 11. 22:30

지금 스마트폰이 확산되어 가고 있는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이미 스마트폰에 대해 잘 아는 유저층은 대부분 구입을 하였고 그 후의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아지는 것은 스마트폰을 전혀 모르거나 관심없는 상태에서 주변의 권유나 혹은 매스컴등의 효과로 인해 기존의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고 있는 시점이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는 이유에는 어떠한 것이 어떻게 작용하였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일반 휴대폰 사용자 중에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는 이유에는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주변의 권유나 혹은 매스컴을 통해 끊임없이 스마트폰이 이슈화가 되다보니 나도 그곳에 동참하여야 한다는 무의식 속에서 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떠한 방법이든 혹은 다른 방법이든 가장 일반 휴대폰 사용자를 스마트폰으로 끌어오는 힘은 바로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스마트폰으로 누리는 수많은 혜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일반 휴대폰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달콤한 유혹이 되고 또한 주변에서 이러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원하는 행위를 해결하는 것을 보았을 때는 당장 자신의 손안의 일반 휴대폰이 좋지 않게 보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플리케이션 소비자가 우선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스마트폰과 더불어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어플리케이션은 더욱더 그 활용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상황에서 과연 지금 한국 시장에서의 어플리케이션의 모습은 어떠한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현시점에서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한국에서 활용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을 정도로 다양한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고 또 지속적으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시점에서는 불편없이 그리고 원래부터 존재하였듯이 느낄 수 있지만 불과 1년전으로 돌아가면 재미있는 의문점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폰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스마트폰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당시 아이폰에도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각 분야에서 너도나도 어플리케이션을 내놓기 시작하였고 지금의 풍족한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이 갖추어졌죠!

지금 스마트폰에서는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이 풍족하지만 1년 전만 해도..!

그런데 여기에는 재미있는 상관관계가 존재합니다. 자발적인 어플리케이션 참여는 분명 각 분야에서 스스로 참여한 것이지만 그 조건이 존재하였다는 것이죠! 바로 보급율입니다. 당시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올 당시 국내 여론은 아이폰을 비하하였으며 인터넷에는 아이폰은 한국에서 절대 성공못한다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죠! 그렇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이폰에 대한 대중의 열기가 상상이상이고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 시점이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내놓기 시작한 순간이기도 하죠! 즉 개인개발자를 제외하고 각 분야는 엄현히 수익을 창출하는 집단입니다. 그렇기에 그것이 금전적이든 아니면 마케팅이든 어떠한 울타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 울타리안에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보급율이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하느냐? 외면하느냐?의 중요한 잣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해관계가 있는 상황에서 보면 과연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어플리케이션이 갖추어진 울타리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높은데 그에 비해 각 분야에서는 반대로 소비자가 많은 울타리를 선호하기에 어떻게 보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의 문제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소비자가 당연히 우선이기에 이러한 의문점은 이야기할 가치가 없다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지만 정작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이 사실이기에 참으로 아이러니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분명 한국에서 활용 가능한 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소비자들의 참여로 울타리가 형성이 되었고 그 후 각 분야에서 그 울타리를 평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한 것이죠! 물론 애플 앱스토어에 외국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였기에 소비자의 입장에서 아무것도 없는 아이폰을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요!

스마트폰이 모바일 라이프의 혜택을 주는데 어플리케이션의 역할을 상당히 큽니다.

안드로이드폰 역시 지금은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이 많지만 국내 발매 초기에는 정말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한국상황에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이 적었고 그로 인해 각 이통사는 자사의 앱스토어를 내놓아서 그러한 소비자의 욕구를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물론 이통사에서 새로운 수익구조를 위해서 자사의 앱스토어를 내놓은 이해관계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즐길 거리가 없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내놓기도 한 것입니다. 이는 이미 이통사 실무자를 통해서 직접 이야기를 한 적이 있죠! 그때 당시 재미있는 이야기 중 하나가 각 분야에서 이통사의 앱스토어에 참여를 초반에는 꺼려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적어도 해당 이통사의 앱스토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가입자가 100만명은 형성이 되어야만 수익구조가 발생하기 때문에 당시 많은 분야에서 참여를 선뜻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지금은 그러한 수치를 넘어섰고 그러하기에 안드로이드 마켓이든 이통사의 앱스토어든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타블렛PC의 경우 스마트폰 보다는 융통성이 있지만 여전히 고민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야 현재 자리를 잡았다고 해도 앞으로 이러한 과정을 또 거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타블렛PC가 그러한 울타리죠! 그나마 스마트폰으로 인해 어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을 소비자나 각 분야가 인지하고 있기에 스마트폰 때와 같이 저울질을 하는 수준은 그리 심하지 않겠지만 여전히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져냐?!의 고민은 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아이패드의 경우 아직 발매가 안된 상태에서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의 참여가 많지는 않지만 꿈틀거리고 있고 갤럭시탭 역시 각 분야에서 참여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만약 보급율이 현실적으로 일정 수준 이루어지지 못하면 결국 각 분야의 참여는 떨어질 것이고 더불어 소비자는 활용성이 다양하지 못한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웃지 못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죠!

소비자가 우선이어야 함은 당연한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아이러니 합니다.

내가 산 제품에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이 많아야 함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인데 그렇다고 소비자가 먼저 총대를 메고 구입하여 보급율을 높이는 것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 각 분야에서는 큰 투자가 아니라고 해도 시장성이 없는 곳에 눈을 돌리기에는 그리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요! 중요한 것은 앞으로 타블렛PC나 그 후 또 다른 플랫폼에서도 이러한 부분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기에 고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폰은 이미 오래전에도 존재하였지만 대중에게 깊숙히 자리잡은지 1년이 된 시점에서 문뜩 어플리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지만 과연 초기시장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생각하다보니 답은 소비자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묘한 기분을 느끼게 되네요!

여담]
물론 초기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어플리케이션의 가치를 인지하지 못하였고 이제는 그 중요한 가치를 알고 있기에 스마트폰 때와는 다르게 타블렛PC나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참여에 있어 융통성있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정부에서도 어플리케이션의 가치를 인지하고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분명 각 분야에서는 우선순위라는 것이 존재하고 지금도 그러한 모습이 종종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로써 누려야 할 혜택을 똑같이 못누리는 상황은 적어도 생기면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과학적으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에 대한 결과로는 닭이 먼저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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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ㅎ 그러네요. 수요가 먼저 있었던것같기도하고..^^

  2. 일단 스마트폰의 경우는 확실히 공급량이 참여의 기준이 되었죠!
    그래서 초기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참여가 더딘 편이었고요!

  3. 좋은 글 감사합니다~

  4. 돌아아빠님 감사합니다...*^^*

  5. Blog Icon
    영크팍크오

    아무래도 닭이 먼저가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6. 아이러니 하죠..ㅎㅎ

  7. 안녕하세요.
    저희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TeamViewer입니다.

    저희 팀뷰어는 윈도우를 비롯하여 리눅스와 맥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의 지원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의 지원 역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소프트웨어는 한글로 지원이 됩니다.

    팀뷰어는 원격제어 뿐 아니라 온라인 상의 프레젠테이션, 공동작업을 가능하게 하며, 또한 편리한 재택근무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로제공되는 팀뷰어의 최대 장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개인컴퓨터로의 접속 또는 친구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원격 접속을 통해 이동중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http://www.teamviewer.com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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