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프로요 진행 마찰은 갤럭시탭에 독이 될 수 있다!

2010. 11. 14. 22:30

안드로이드폰이 한국에서도 보급율이 높아지면서 이제 아이폰을 이어 안드로이드폰이 스마트폰의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기종이 되었든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으로 누리는 다양한 모바일 라이프의 혜택을 누린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스마트폰의 확대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모든 행위가 스마트폰을 통해 이루어지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에 스마트폰의 확산은 더 가속화 되어나갈 것입니다.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이 불씨의 역할이 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안드로이드폰 보급에 있어 갤럭시S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죠! 비록 갤럭시S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분명 국내 안드로이드폰의 확산에 엄청난 역할을 하였고 이를 통해 분명 스마트폰이라는 보급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비록 여러 잡음은 존재하였지만 이를 통해 삼성은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에 있어 많은 노하우를 가지게 되었고 아마 차기 스마트폰에서는 정말로 스마트폰에 있어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계기를 갤럭시S가 만들어 주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기기들이 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듯이 모든 사용자를 만족시켜주는 완벽한 기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에 아이폰과 함께 확산에 큰 기여를 하였기에 의미가 부여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로 인해 언론플레이나 혹은 기타 다른 국내제조사가 도리어 피해를 입는 등 여러 부작용은 존재했지만요!

단순히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 지연으로 보아서는 안되는 이유!


어찌하였든 이러한 갤럭시S는 아직도 여러가지 잡음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 중 근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갤럭시S의 프로요 업데이트가 여러번 지연이 되었던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현재 2.2 버젼의 업데이트를 각 모바일 제조사에서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가장 많이 팔린 갤럭시S의 프로요 업데이트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보급대비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삼성에서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를 이야기 하면서 나올듯 하면서 갑자기 연기되고 또 나올듯 하면서 연기되는 점에 있어 사용자들이 납득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11월15일 오후8시부터 공식적으로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러한 과정에 대해 현재 SKT와 삼성의 입장이 다르게 나타나면서 결국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꼭 정치판의 생리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 지연건은 어찌하였든 독이 될 수 있죠!

결국 15일 오후8시에 업데이트를 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공식발표가 있었지만 이러한 지연 과정 속에서 SKT에서는 갤럭시S의 프로요 버젼의 퀄리티가 떨어지기에 승인이 안난다고 하고 삼성은 문제없는데 SKT의 여러 기능의 탑재에 대해서 요구하고 있다고 하는 등 서로의 입장차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존재하기에 이렇나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은 어디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관점이 전혀 아닙니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분명 기업간의 이해관계로 인해 마찰이 있고 이로 인해 결국 소비자가 불편하게 되는 점이 존재하는 가운데 어느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관점이 아니라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불편과 더불어 이것이 도리어 SKT든 삼성이든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마찰이 결국 소비자의 신뢰를 저벼리게 되고 이는 부메랑이 되어 기업에게 전혀 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특히 SKT와 삼성에서 진통을 겪으며 공식 출시를 하게 되는 갤럭시탭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즉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갤럭시S 프로요에 대한 개인적인 관점은 어느쪽의 진위여부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곧 갤럭시탭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SKT와 삼성은 긴밀한 사업파트너 임에도 시간이 갈수록 서로 마찰을 보이고 있으며 더구나 단지 안드로이드 2.2 업데이트를 두고 입장차를 보이는 모습을 보였는데 과연 갤럭시탭도 출시가 되고 많은 보급이 되었을 때 사후조치에 대해 제대로 이루어질지에 대한 고민을 소비자는 하게 되는 것이죠! 당장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서도 이해관계로 결국 소비자가 불편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갤럭시탭은 다를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결국 갤럭시탭에서는 차후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특히 제가 개인적으로 지금의 갤럭시S 프로요를 보면서 갤럭시탭으로 관점을 보는 이유는 아이패드든 갤럭시탭이든 국내에서 많은 사용자가 생겨나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타블렛PC가 전세계적으로 미칠 영향은 클 것이고 어떻게 보면 한국시장에서 타블렛PC가 자리매김하는데 스타트 역할을 할 제품으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장 SKT와 삼성이 갤럭시S의 프로요 업데이트로 마찰을 보이는 것이 자칫 갤럭시탭에 대한 신뢰마져 영향을 줄까봐 걱정이 되는 것이죠! 지금 한국에서 스마트폰을 보면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과 갤럭시S가 큰 역할을 하였고 지금은 스마트폰에 대한 접근성이 상당히 높아진 환경을 만들었기에 초기 진입시장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하였습니다. 바로 그러한 타블렛PC의 스타트를 끊어줄 제품 중 하나가 갤럭시S의 프로요 입장차로 인해 신뢰에 영향을 주고 출발할까봐 노파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이패드든 갤럭시탭이든 한국의 타블렛PC 시장에 있어 득이 될 것은 없죠!

그러므로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에 대한 SKT와 삼성의 입장차를 두고 SKT가 문제라고 이야기하거나 혹은 삼성이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부분들은 분명 진위여부가 밝혀져야 하지만 이로 인해 갤럭시탭에 미칠 소비자들의 신뢰도에 있어서 명확한 내용과 납득을 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삼성이나 SKT라는 거대기업에서 이러한 요소를 전혀 모르고 있지 않을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삼성이나 SKT의 입장에서는 갤럭시S 프로요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든 잘 마무리 하려고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삼성은 이러한 부분들이 갤럭시탭에 영향을 미칠 것은 당연히 분석하고 있을 것이며 그에 대한 대비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찌하였든 개인적으로 한국시장에서도 타블렛PC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기에 이해관계도 좋지만 한국의 디지털 라이프의 성장에 있어 문제가 되는 요소들은 잘 풀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안드로이드 3.0인 진저브레드 때도 똑같은 일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여담]
사실 SKT와 삼성의 서로 다른 입장차의 내용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본 포스트의 주제는 어느곳의 입장이 맞다는 내용이 아닌 타블렛PC 시장에 대한 스타트하는 시점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을 걱정하는 포스트이기에 개인적으로 어느쪽이 이해가 안간다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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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직히 이번 사태를 지나면서 느낀 것은. 진짜 삼성이 왠일로.. 라는 생각을 한것이 후회된다랄까 ㅡㅡ;; 어머 왠일로? -> 쳇. 역시나. 정도로 표현될듯 ㅎㅎ

  2. 사실 이번 진행은 정말로 상식선상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왜 이러한 일이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3. 역시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4. 갤럭시A로 인해 삼성 내부적으로 한번 진통이 있었기에 이번만은 원활히 되는지 알았는데 연기가 계속 된점은 무언가 SKT와의 마찰이 있었다고 봐야겠죠!

  5. 갤럭시 탭이 출시 되자마자 이런 우려가 벌써

    발생되는군요ㅠ 안그래도 높은 요금때문에 부담되서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었는데... 갤럭시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6. 갤럭시탭은 SKT와 삼성 서로 이해관계도 좋지만 사용자를 먼저 생각하는 방향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봅니다..*^^*

  7. 진저브레드 나올때 루팅 소스 있음 바로 루팅.
    이번처럼 갤S 용 정식 프로요 나올때 까지는 기다리지 않을 참.

  8. 루팅만이 답이군요..ㅎㅎ

  9. 삼성 스마트폰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 쓰지만 단 한번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내놓은적이 없네요 삼성만의문제가아닌 sk프로그램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며 만족감을 떨어뜨리는듯

  10. 이번 사태에서 사실상 손해 보는 쪽은 삼성이기에 이번 사태는 SKT와 분명 무언가 마찰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삼성이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번 지연 사건은 무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11. 현재 스마트폰을 갖고 있어서 더이상 갤럭시탭까지 욕심을 내는 것은
    사치이지만,가끔 통신사와 삼성의 이상한 거래등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12. 엄현히 이야기하면 이통사의 생리상 파워가 있죠!

  13. 저는 지금 갤탭을.가지고 있는데.가장.불안한게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진저브레드에서부터는 UX가 훨씬 나아진다고 하는데... 그걸 늦게 경험하면 할수록 안타깝지요....

  14. 갤탭은 반드시 삼성이나 SKT나 사후 조치에 대해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어서는 안될것입니다.

  15. Blog Icon
    IT선비

    이번 업데이트 지연문제도 있지만 과연 기존의 갤럭시 A, S, Tab 제품들의 업데이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도 걱정스러운 부분이기도 하죠.

  16. 그렇죠! 물론 앞으로 영원히 사후조치는 불가능 하지만 나름 파격적인 지원을 해주어 이미지 쇄신을 하였으면 합니다.

  17. 정말 업데이트 때문에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정말 잘 좀 해야 할텐데 소프트웨어 쪽은 유난히 좀 약해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18. 그만큼 많이 팔렸기에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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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뻔뻔하네요

    SKAF 때문에 늦어진다는 거 (SKAF 미완성 스샷도 올라왔었는데 =_=)
    다 아는 건데, 무슨 퀄리티가 떨어져서 펌업이 지연된다는 건지 쯧쯧...

  20. Blog Icon
    히무라

    앞으로 이것이 단순히 SKT 와의 문제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금까지,각국 시장에 휴대폰을 현지화-그들의 요구에 맞게-해서 판매해왔는데, 스마트폰도 예외는 아니겠죠. 그렇게되면, 각국의 통신사들과 매번 이런일을 치러야 할테고, 그럼 참 골 아프겠네요.

  2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전적으로 윗글에 공감하며, 삼성이 소비자들의 이런 마음을 알고 대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지요.
    아... 그리고 왠지 지적질 하는거같은데...
    내용과는 상관없는 얘기라 죄송하지만 진저브래드는 2.3 이랩니다 ㅎ

  22. 서로 어느 쪽이 진실인지 혹은 양쪽 모두 서로의 입장에서는 진실인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프로요 업데이트가 연기되면 갤럭시 탭의 판매엔 확실히 영향을 끼치겠네요. 그리고 갤럭시S를 산 소비자에게도요.

  23. 이렇게 될것을 알았을텐데 굳이 10월말에 업데이트한다고 해서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4. Blog Icon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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