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온라인 과연 FPS온라인 유저에게 어필 가능한가?! - 추천 FPS게임

2010. 11. 16. 23:00

현재 수많은 온라인게임들이 국내에서 제작이 되고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성공이라는 길을 달리는 온라인게임은 그리 많지 않죠! 즉 게임유저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등장 당시 화려함과는 다르게 지지부진하게 운영되다가 결국 서비스를 종료하는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현재 게임시장에 있어 유저의 폭이 한계에 왔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므로 신작 게임의 경우 초기에 궁금증으로 플레이는 하지만 대중적인 요소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결국 쉽게 떠나게 되는 특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웹젠 배터리 온라인 국내 유저에게 선택받을까?!


국내 온라인 시장의 포화상태로 인해 성공하기 쉽지 않은 게임시장에서 그래도 꾸준히 신작게임이 나오고 있고 유저의 선택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있어 인기있는 장르의 경우 치열한 경쟁구도까지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기있는 장르인 FPS 역시 마찬가지 시장 경쟁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FPS 유저들의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그러한 유저를 타켓으로 신작 FPS 게임들이 각 게임포털을 기준으로 한개 이상씩은 보유하고 있으며 또 신작을 내놓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빠른 게임전개로 인해 국내 유저들의 성향에 적합하며 또한 많은 가입자를 보유한 경우 유료 아이템을 통한 수익구조도 적지 않기에 지속적으로 신작 FPS 게임을 출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픈베타를 시작한 웹젠 배터리 온라인!

그러한 가운데 웹젠에서 배터리 온라인이라는 신작 FPS게임의 오픈베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초기부터 논란의 요소가 존재하는 게임이기도 하였습니다. 소위 조선워페어라는 말이 인터넷을 통해 돌아다닐 정도로 유명한 대작 FPS게임인 콜오브듀티 모던웨페어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구나 얼마전에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라는 신작이 나온 상태에서 비슷한 시기에 오픈베타를 돌입한 배터리 온라인에 대해 콜오브듀티 팬들은 강한 비난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이 새로운 참신함이 아닌 인기있는 게임 설계방식을 그대로 도입하여 온라인화 하여 발매하는 습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콜오브듀티 시리즈를 PS3용으로 다 보유하고 있으며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기에 배터리 온라인을 플레이 해보면 자칫 콜오브듀티와 유사한 방식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분명 콜오브듀티와 상당히 흡사한 게임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논란의 요소를 뒤로 하고 과연 한국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과연 배터리 온라인이 FPS유저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느냐?! 라는 부분에 있어 그 가능성은 어느정도 존재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국내 온라인 게임유저 중 PC패키지나 혹은 콘솔게임을 접하는 유저의 수는 상당히 적습니다. 즉 한국에서 나오는 온라인 게임을 처음 접하면서 게임을 시작한 유저가 상대적으로 더 많다는 것이죠! 그러하기에 해외의 유명한 게임을 좋은 말로 벤치마킹하여 만들어도 해외 게임을 접하는 계기가 적은 온라인 게임 유저에게는 이것이 어떠한 게임을 따라했는지 혹은 무슨 게임과 비슷한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배터리 온라인은 콜오브듀티를 모르는 유저들에게는 단지 새로운 FPS게임으로 인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일반 온라인 유저에게는 배터리 온라인은 새로운 신작 FPS게임으로 인지하죠!

또한 한편으로 직접 배터리 온라인을 플레이 하면서 솔직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콜오브듀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분명 콜오브듀티의 많은 시스템을 그대로 채용한 게임임을 알면서도 배터리 온라인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콜오브듀티의 게임 스타일이 재미있기에 배터리 온라인도 조선워페어 라는 인식을 잠시 잊는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콜오브듀티를 따라가기에는 많이 부족한 면이 보이지만 게임방식에 있어 기존의 FPS 온라인 게임을 즐긴 유저에게는 나름 참신한 시스템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의 밸런스나 기타 요소는 아직 제대로 채감하지 못하고 있지만 게임방식에 있어 익숙한 다양한 부가요소로 인해 연속으로 몇판을 즐기게 되더군요!

연속 킬수에 따라 주어지는 다양한 지원 방식은 분명 재미있는 요소입니다.

배터리 온라인에는 콜오브듀티와 같이 킬수에 따라 게임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부가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아마 콜오브듀티에서 가장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이러한 시스템은 배터리 온라인에서도 존재하며 이로 인해 플레이어는 죽지 않고 연속으로 킬수를 높이기 위해 게임에 더욱더 몰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헬기지원이나 폭격 등으로 수많은 상대편 진영을 무너트리는 것은 확실히 기존의 FPS 온라인게임에서 느끼지 못한 쾌감을 주기도 합니다. 즉 전장에서 죽지 않고 더 많은 적을 쓰러트려야만 이러한 쾌감을 느낄 수 있고 그러하기 위해서 무조건 전진이 아닌 나름 생존을 하기 위해 최대한 주의하면서 상대를 제압하려는 계기를 마련하여 어떻게 보면 FPS 게임 본질의 재미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랜덤 보상과 경매장 시스템은 나름 참신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또한 배터리 온라인은 나름 새로운 시스템을 반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바로 게임을 종료후 랜덤으로 주어지는 레어한 무기 지급 시스템으로 인해 좀 더 좋은 무기를 랜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반드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랜덤으로 단 2명에게만 혹은 아무에게도 지급이 되지 않기에 더 좋은 무기를 얻기 위해 계속 플레이 하게 하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좀 더 좋은 무기는 경매장을 통해 다른 유저에게 판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하여 나름 FPS게임이지만 MMORPG에서 일반화 된 경매장을 도입한 것은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찌보면 양날의 검일수도 있기는 합니다. FPS는 개인의 실력이 상당히 중요한 게임이기도 한데 더 좋은 무기를 가지고 플레이 할 경우 밸런스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유료아이템을 도입한 FPS 게임 역시 이러한 밸런스 문제를 맞추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였는데 비해 이제 시작한 배터리 온라인의 경우 유료아이템과 경매장 시스템으로 인한 밸런스에 얼마나 잘 조율하는지가 중요한 관건이기도 할 것입니다.

콜오브듀티와 유사하기에 일반 유저에게 어느정도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네요!

배터리 온라인이 국내 FPS 게임유저들에게 안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수가 없습니다. 오픈베타 시작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섣부른 판단은 힘들죠! 사실 콜오브듀티를 따라한 게임이라는 인식이 더 강한 상태이지만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일반 온라인 게임 유저에게는 그리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배터리 온라인을 처음 접한 유저들에게는 나름 신선하면서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가 상당히 많이 존재하기에 나름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바탕을 마련되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이 어찌보면 다 콜오브듀티의 잘 만들어진 게임 방식의 결과겠지만요! 즐기는 면에서는 개인적으로 즐겁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지만 과연 앞으로 밸런스 문제와 함께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가 유저들의 선택을 받을지 못받을지의 기준이 되기에 지금의 오픈베타 시점에서 보기 보다 좀 더 시간이 흘러 과연 어떻게 운영을 해나가는지 가보아야 어느정도 국내 유저들에게 어필이 가능한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가 가장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터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 [바로가기]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밑의 손가락추천RSS구독부탁드립니다.

꽃의게이지 파칭코 추천 플레이동영상


껍데기 ♂ ★껍데기 게임야그/PC온라인게임 , , , , , , , , , , , , , , ,


☆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페이스북 소셜댓글 적극 이용해주세요! ☆
  1. 드디어 오픈베타군요. 해봐야겠습니다.

  2. 네 현재 오픈베타로 플레이 해보니 나름 콜오브듀티의 맛을 약간이나마 느낄 수 있더군요..ㅎㅎ

  3. http://goo.gl/gVIxJ

    FPS게임추천 다운 링크 걸어요^^

    사이트 이동안하고 그냥 바로 받을수 있게 링크걸었습니다~

    잘 사용하세요~~

  4. 전 콜옵 모던워페어 처럼 시가전이 너무 좋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파크라이나 크라이시스는 눈은 즐겁지만
    풀숲이나 뻥뚫린곳이라서 뭐랄까 긴장감이 약간은 덜 느껴진다는^^

  5. 저도 시가전을 좋아해요..ㅎ

  6. 총쏘는거 좋아하는데 한번 해봐야겠다는 저는 총쏘는겜은 다 좋아요.

  7. 언제 맥에 대해 궁금한거 물어볼 것 있는데..
    너가 요즈음 너무 바쁘니까..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이것저것 좀 물어볼께..

  8. 헉..요즘 FPS는 정말 사실적이네요..!

  9. 19세 이상은 하드코어한 그래픽을 볼 수 있습니다. *^^*

  10. 쿠오오..간만에 인사올리는데여..으으...포스팅수가 2천을 넘어 순항중이시군여~ ㅠ
    존경합니다..ㅠ
    글구..fps 아이폰 어플에서 둠이 젤로 잼난1인입니다..ㅎㅎ

  11. 머니야님 처럼 정보성 글보다 그냥 제가 끄적거린 글이기에 2천이 넘어도 의미가 부족하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