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마트폰이 점차 확산되어 가며 기존의 모바일 시장의 생태계를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주변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존 휴대폰 사용자들도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게 되는 것이죠! 또한 각 제조사에서 스마트폰을 전략폰으로 사업방향을 잡으면서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가 되고 출시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확산은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더욱더 확산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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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기존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여러 문제로 인해 구입을 망설이기도 합니다. 특히 주변의 권유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과연 큰 마음먹고 구입하는 스마트폰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활용도가 높은지에 대한 걱정도 하게 되죠! 그러다보니 스마트폰 구입 전에 많은 것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거나 이야기를 참고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막상 이러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야기를 듣다보면 더욱더 어떠한 것을 구입해야겠다는 명확성보다 더 큰 갈등에 빠지고 말기도 합니다. 그러한 요인이 되는 부분은 몇가지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신제품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구형제품?!
현재 다양한 스마트폰이 각 제조사에 의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휴대폰 시장에서도 새로운 제품이 끊임없이 출시가 되었듯이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도 새로운 제품이 지속적으로 발매를 하고 있고 또 출시예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주기율이 상당히 짧아지면서 사용자가 산 신제품이 얼마 지나지 않아 구형제품으로 전략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생겨나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당연히 신제품이 시간이 지나면 구형제품이 되고 또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어떠한 제품도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맞는 이야기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제조사들의 입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계속 출시를 하여 수익구조를 만들어야 하고 지금 스마트폰이 대세인 상황에서 그 어느때보다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이죠!
특히 2년 약정이라는 소위 노예계약이 존재하기에 그만큼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한번더 생각하고 여러 제품과 정보를 얻으려는 소비자의 심리는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행위이기도 합니다. 구입하고 새제품 나오면 바로 쉽게 바꿀 수 없는 여건에는 2년 약정이 존재하기에 시기적인 흐름도 잘 판단해서 구입해야 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자칫 자신에게 맞지 않는 스마트폰을 구입했다가 2년 동안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그만큼 신중해지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과거 갤럭시A를 출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갤럭시S가 출시되면서 일어났던 갤럭시A 유저들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선뜻 아무 제품이나 선택하기 쉽지가 않죠! 그나마 갤럭시S가 많은 판매량을 보이며 내년에야 후속 기종이 나오기에 어느정도 신제품 사이클은 납득할 정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는 합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3GS의 경우도 아이폰4의 빠른 한국출시로 인해 이러한 사이클에 문제점을 보였짐나 그나마 애플은 1년에 한번씩 새로운 아이폰을 내놓기에 당시 아이폰3GS와 아이폰4는 한국에 아이폰3GS가 늦게 나마 출시가 되어 겹치게 된 것이므로 앞으로 1년 주기로 신제품이 나오기에 어느정도 안전적인 주기율을 보일 것입니다. 허나 많이 팔린 갤럭시S나 1년 주기의 신제품을 발표하는 애플의 아이폰과 다르게 다른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많은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한제품 내놓고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입장에서 마냥 한제품을 밀수도 없고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조금이라도 판매량을 높여야 하기 때문이죠! 그나마 이러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지 못하면 결국 소비자에게 외면 당하는 상황이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OS의 지원은 어디까지?!
아마 안드로이드폰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중요한 부분은 과연 안드로이드 OS를 어디까지 업데이트 지원해줄지가 관건이기도 합니다. 현재 그나마 모든 제조사가 안드로이드 2.2까지 지원을 약속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하거나 혹은 년말에 준비중인데 비해 다음 안드로이드 버젼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다들 이렇다할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OS의 업데이트는 단순히 기능 개선을 하는 것만이 아닌 새로운 시스템이 탑재가 되고 또한 그와 맞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지원 등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안드로이드 OS에 따라 자칫 스마트폰의 역할을 제대로 못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 1.6버젼과 2.1버젼간에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과거 버젼에서는 지원이 안되고 있으며 이제 버려지고 있죠! 이 이야기는 적어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2.2 버젼의 안드로이드폰의 활용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년 약정이라는 기간을 두고 보았을 때 적어도 앞으로 1년 이상은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를 지원해줘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현실은 당장 다음 버젼까지만 제조사들이 약속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결국 내년 후반부터는 지금 가진 안드로이드폰으로 스마트폰으로써이 역할을 완벽히 사용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죠! 반대로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 OS의 업데이트 사후 조치에 대한 고민이 존재할 것입니다. 대부분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UI를 탑재하고 그에 맞게 커스텀을 하는데 매번 OS 업데이트 때마다 그에 맞게 수정하고 제공하여야 하며 자사의 신제품 판매에 영향 등 여러 이해관계로 선뜻 지원해주기도 애매모호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사용자 입장에서는 지금 산 안드로이드폰이 1년 뒤에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과 다를 봐 없는 역할로만 사용이 된다면 분명 불합리하게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구입에 있어 망설이게 하는 여러 이유가 존재할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제품이 나오고 조금만 지나서 구형제품이 되는 사이클을 생각하게 되면 그 어떠한 제품도 구입할 수 없겠지만 한편으로 애플의 1년 주기로 신제품 발표나 갤럭시S가 후속기종을 기존과 같은 빠른 사이클이 아닌 점을 보았을 때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불안요소를 어느정도 해소시켜 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게 새로운 제품을 계속 출시하여야 하는 다른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이 같은 빠른 신제품 사이클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폰에 있어 가장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인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에 대한 지원여부에 있어서는 각 제조사들이 좀 적극적인 사후조치를 지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 구입하면 대부분 2년을 사용해야 하는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적어도 1년 이상은 동등한 혜택을 누리고 싶어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죠! 분명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는 아직도 증가하고 있기에 과연 어떠한 방향이 스마트폰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이며 또 수익구조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담]
개인적으로 구글에서 강력하게 어필하여 각 제조사들이 자사의 커스텀을 하지 말고 레퍼런스 개념으로 가면 그나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안드로이드 OS의 업데이트 불안요소를 해소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나름 구글에서도 앞으로 이러한 부분을 어느정도 통제한다고 하지만 애플이나 MS와 같은 강력한 폐쇄정책을 하지 않는 이상 완전히 컨트롤은 힘든 부분이 있겠죠!
개인적으로 구글에서 강력하게 어필하여 각 제조사들이 자사의 커스텀을 하지 말고 레퍼런스 개념으로 가면 그나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안드로이드 OS의 업데이트 불안요소를 해소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나름 구글에서도 앞으로 이러한 부분을 어느정도 통제한다고 하지만 애플이나 MS와 같은 강력한 폐쇄정책을 하지 않는 이상 완전히 컨트롤은 힘든 부분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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