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게임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게 되는 이유?!

2010. 11. 22. 23:00

지금 글로벌 게임 시장에 있어 새로운 소재의 게임을 내놓기 위해 게임 개발사들의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만든 게임은 곧 엄청난 수익으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게임 시장이기에 노력과 함께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게임은 매번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 하지만 각종 새로운 기술을 대중들이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게임에는 각종 신기술을 접목하는 무대의 장이 되기고 합니다.


3D콘텐츠 증가는 3D게임부터 스타트 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게임 시장은 게임 유저의 선택을 받기 위해 상당히 치열한 경쟁의 구도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한 게임 시장에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이 바로 3D 게임에 대한 부분입니다. 우리에게는 아바타를 통한 3D 콘텐츠의 경험으로 인해 3D 붐이 한때 불었고 2010 월드컵이 3D로 송출되면서 3DTV의 수요가 순간 급상승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 3DTV의 수요는 당시 열기만큼 높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는 3D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3DTV나 3D 콘텐츠에 대한 부분이 한순간 빤짝한 콘텐츠와 기술이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3DTV와 3D 콘텐츠가 대중적으로 보급율이 높아지는 시점은 내년부터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D 콘텐츠의 본격적인 공습은 내년부터 시작이 됩니다.

현재 각 TV제조사에서는 내년초 부터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격대의 3DTV의 판매를 시작합니다. 사실 지금도 소니와 삼성 그리고 LG에서 100만원대 3DTV를 판매하고 있기는 합니다. 저번에 LG전자 TV를 진두지휘하는 연구소장님을 단독으로 만나서 인터뷰를 직접 하였는데 당시 인터뷰에서도 3DTV에 대한 페널에 대한 기술 향상으로 가격대를 대폭 낮추어 어떻게 보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3DTV의 보급이 확산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이러한 가격대를 낮춘다고 해서 3DTV의 보급이 높아지것 만은 아니겠죠! 가장 중요한 3D 콘텐츠가 얼마나 존재하느냐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3D 콘텐츠에 있어 가장 활발하게 3D에 대한 욕구를 채워줄 콘텐츠가 바로 게임분야 이기도 합니다.

3D게임이 올해 말부터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미 콘솔게임 업계에서는 현재 3D가 지원되는 게임들을 몇개 출시를 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최근 게임으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가 3D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대작 게임으로써는 첫번째 3D 지원 게임이 되기도 하였죠! 그 외에도 3D 게임이 몇개 존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작들이 3D를 지원해야 그만큼 더 큰 수요를 불러 일으키는 점에서 그동안의 3D 게임들은 네임밸류에서 약하였지만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의 3D 지원은 상당히 의미하는 봐가 크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올해는 그리 많지 않은 3D 게임이 나오고 있지만 현재 제작 중인 게임들의 대다수가 3D를 지원할 예정이기에 본격적으로 3D 게임 콘텐츠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시기는 내년으로 볼 수 있는 것이죠! 더구나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대작 게임들의 3D 지원여부가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내년에 출시되는 대작 게임들이 3D 지원을 할 것으로 보이기에 그만큼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네임밸류를 가진 게임 중 블랙옵스가 3D게임으 스타트를 끊어다고 할 수 있죠!

당장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외에 전세계 게임유저들이 기다리고 있고 한국에서도 11월25일날 정식발매되는 그란투리스모5가 3D를 지원하기에 어느정도 3DTV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한국에서의 결과가 아닌 북미 시장에서의 결과겠죠!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는 기본 500만장 이상 판매가 되는 타이틀 이기에 분명 3DTV에 대한 수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더구나 소니에서 현재 3DTV를 100만원대 초반에 판매하고 있기에 그란투리스모5와 연계하여 3DTV 판매에도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3DTV와 플레이스테이션 아이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기에 이번 그란투리스모5의 3D모드와 헤드트래킹을 즐길날이 2틀정도 남았다는 부분에 있어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불과 몇시간만 지나면 직접 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그란투리스모5

이렇게 올해는 임펙트 있는 3D 게임 콘텐츠가 많지 않지만 내년부터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 개발사에서도 3D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 3DTV의 보급율이 내년부터 전세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에 서로 시너지 효고를 발휘하게 되고 이로 인해 3D 콘텐츠 부분에서 게임쪽이 당분간 가장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루머이지만 갓오브워3를 3D로 즐길 수 있는 패치를 현재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기존의 게임들을 3D로 즐길 수 있게 패치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기존에 PS2에서 인기있었던 슬라이쿠퍼 시리즈가 PS3로 HD 리마스터링 되면서 3D모드가 추가되는 등 게임 업계는 3D 게임에 대한 관심과 개발에 집중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존의 게임을 3D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패치 역시 무시하지 못할 3D 콘텐츠입니다.

그러므로 당장 3DTV의 보급과 즐길 3D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만으로 3D 시장이 침체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바타와 2010 월드컵은 어찌보면 내년부터 활발해질 3D 시장에 대한 테스트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업계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또한 북미에서는 3D 방송을 본격적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적용하여 시행 할 예정이고 한국에서도 3D방송에 대한 부분을 계속 논의 하고 진행하고 있기에 결국 3D 시장은 어떻게 보면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러한 3D 시장의 스타트에 있어 가장 선두에서 첨병 역할을 할 3D 콘텐츠는 3D 게임이 될 것이고요! 비록 지금은 그리 많이 즐길 거리가 없다고 하여도 앞으로는 당연히 모든 콘텐츠가 3D로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시대는 반드시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내년부터 쏟아져 나올 3D 게임 콘텐츠가 저를 더욱더 설레게 만들어주고 있기도 하고요!

여담]
간혹 오해를 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3D 콘텐츠로 제작이 된 영상이든 방송이든 게임이든 반드시 3D로 봐야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지러움으로 3D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3D 콘텐츠를 안좋게 평가하는 분들도 있지만 3D 콘텐츠는 어디까지나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즉 사용자가 3D로 보고 싶으면 3D로 즐기면 되고 일반 화면으로 즐기고 싶으면 일반 화면으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결국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즐기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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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그란투리스모 너무 기대되요^^
    블루레이도 3D로 나와서 곧 3D영상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TV를 바꿔야 하네요 ㅠㅠ 끝없는 지름 ㄷㄷㄷ

  2. 이제 내일이면 그란5를 손에 쥐고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3. 이번 지스타에도 3D게임들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TV살 때 왜 3DTV를 안샀는지.. 약간 후회중입니다.ㅠ

  4. 내년부터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니 그때를 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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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인모드

    갓오브워3가 60프레임 게임이였나요?

  6. 가변으로 720P 60프레임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갓오브워3의 3D 패치는 어디까지나 루머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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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기존 3d게임은 장비만 잇으면 3d로 즐길수잇습니다

  8. 네 장비가 필요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