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의 거시기세상!

아이폰이 다양성을 지닌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하는 카멜레온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즉 내가 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것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 쉽게 다운받아 설치하고 활용하면 되죠! 그러하다보니 사용자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패턴이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존재로 인해 이러한 모바일 라이프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겠죠! 더불어 그만큼 상황에 맞게 사용이 되다보면 사용자는 만족감을 느끼게 되고요!

아이폰 어플 추천 - 4shared Music

이렇게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애플 앱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 중 사용자에게 참으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상당히 많습니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로 인해 문자 메세지를 이제 돈을 지불하고 사용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죠! 그로 인해 이통사에게는 분명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의 존재가 고민거리이기는 하지만 시대적은 흐름을 거스를수도 없게 된 것이 스마트폰으로 인해 바뀐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좀 의아한 어플리케이션이 미국에서 애플 앱스토어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바로 4shared Music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세계의 모든 음악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그런데 사실 본 어플리케이션은 문제의 소지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전세계의 모든 노래 즉 우리나라의 노래도 포함해서 검색을 할 수 있고 바로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3G든 WiFi든 다 가능하기에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사실상 언제든지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검색에 있어 최신곡만이 아닌 오래된 노래까지 검색으로 찾을 수 있기에 어떻게 보면 전세계의 노래 중 원하는 것을 찾아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헌데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어떻게 보면 문제의 요소가 있는 어플리케이션이기도 합니다. 애플은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사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무료로 어떠한 노래든 찾아서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승인 해주었다는 것이 의아합니다. 아마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승인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 노래도 검색이 되기에 어떻게 보면 멜론이나 도시락 등 한국 음원사이트로써는 본 어플리케이션이 이슈가 되면 적지 않은 타격이 되지 않을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마 이슈가 되면 애플에서 다시 재검토하여 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하였든 의아하면서도 이슈가 될 만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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