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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얼리야그

페이스북 거침없는 성장 과연 웹 생태계 평정하나?!


지금 웹 생태계에 있어 가장 많은 듣고 보는 것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서비스라는 개념을 넘어 전세계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SNS가 처음 개개인간의 소통이라는 개념에서 이제는 그들의 말 하나하나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는 등 가볍게 보기에는 그 영향력이 너무나 거대해져 버린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 웹의 생태계는 소셜이 핵심이 되어 기존의 미디어를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하니 시작은 미비했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말이 문뜩 생각하네 해줍니다.


페이스북의 성장이 웹 생태계 평정하나?!


소셜 네트워크에 있어 대표적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한국에서도 점차 사용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단연 페이스북의 성장이 애사롭지 않습니다. 단지 5억 인구가 사용하고 있고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을 떠나 웹 생태계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이 출몰하지 않는 이상 웹을 이용하는데 있어 페이스북만 사용하게 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 구글의 트래픽을 넘어섰고 접속시간도 그 어느 웹서비스보다 높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페이스북은 아주 오래전에 가입을 해놓고 전혀 사용을 안하다가 올해 중순부터 들여다보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LG 더 블로거 모임에서 페이스북네트워크 대표이사님이자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저자이신 최규문님의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유례없는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 페이스북!

최규문님의 강좌를 통해 제가 알고 있던 페이스북이 무한한 영역이라는 것을 다시 새삼 느끼게 되었고 또한 앞으로 페이스북이 웹 생태계를 평정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보다 현재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이 기존에 웹을 이용하는 패턴에서 여러 웹사이트를 돌아다녀야 하는 것에 비해 점차 페이스북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미래에는 여러 사이트를 웹브라우져에 띄울 필요없이 페이스북 사이트 하나만 띄우고 그안에서 다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여 수많은 페이스북의 글을 통해 얻을 수 있고 친구들과의 소통 그리고 소셜의 힘과 노트를 통한 블로그의 역할 등 앞으로 페이스북만으로 모든 것을 소비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지금의 성장속도로 보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규문님의 페이스북 강좌를 통해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페이스북의 무서운 성장속도와 더불어 다양한 소비 공간을 추가할 수록 다른 영역을 잠식시켜 버릴 수 있는 힘은 5억 인구라는 사용자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즉 페이스북 안에 새로운 무언가를 추가하면 그 영역을 활용하는 인구가 어느정도 받쳐주기에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참여가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이로 인해 페이스북의 파이가 더 커지게 되는 것이죠! 한 예를 최규문님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현재 페이스북에 노트라는 기능이 있는데 블로그의 역할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물론 아직 설치형 블로그든 가입형 블로그를 대체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페이스북에서 노트를 더욱더 개선하여 기존 블로그와 동등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 사실상 설치형 블로그든 가입형 블로그든 그 시장을 페이스북이 독점할 수 있을 정도로 5억 인구는 무시하지 못 할 영향력이 되어버린 것이죠! 즉 페이스북에는 무언가를 갖다 붙이기만 해도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블로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가는 노트 기능!

한국에서도 페이스북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매스컴에서 트위터의 이야기가 자주 거론되고 있기에 대중에게 있어 트위터가 더 많은 사용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페이스북 가입자가 더 많고 지금도 가장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그래프에서 보듯이 페이스북의 한국 페이지뷰가 압도적으로 트위터를 뛰어 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더구나 트위터의 페이지뷰가 더 큰 상승없이 주춤하면서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페이스북의 페이지뷰는 수직 상승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죠! 즉 한국에서도 페이스북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지금의 추세로는 국내 포털 사이트나 관련된 웹사이트의 생존 여부도 불안정한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싸이월드를 경험한 수많은 한국 네티즌에게 있어 페이스북에 대한 접근성은 분명 열려있는 상태이기에 페이스북이 대중속으로 깊숙하게 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생기게 되면 그 어느나라 못지 않게 지금보다 더 높은 급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대중에게 페이스북은 싸이월드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높지만 정착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다양성을 경험하게 되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 것이죠!

한국에서도 페이스북의 페이지뷰가 수직상승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싸이월드를 이야기 할 때마다 너무나도 안타깝고 아쉬운 생각이 자주 들기도 합니다. 만약 싸이월드가 페이스북과 같이 오픈 정책을 추구하였다면 아마 페이스북의 자리를 지금 싸이월드가 차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을 따라가기에는 너무나도 격차가 커져버렸기에 싸이월드가 오픈 정책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사실 무의미 하지 않을까 싶네요!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것을 해소할 수 있게 되면서 한국의 웹 서비스 업계는 페이스북의 한국 정착을 방어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기도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국내 포털 사이트는 아직은 완벽한 오픈 정책은 아니지만 하나씩 그동안 품에 감추고 있던 영역을 오픈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과거에는 해외 웹사이트 서비스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중에 거부감이 존재하였는데 이제는 거부감이 확연히 줄어든 상태이고 그러하기에 페이스북의 전세계 성장 속도에 한국도 같은 성장을 보이고 있죠!

싸이월드의 오픈 정책은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번에 최규문님의 강좌를 들으면서 내가 알던 페이스북이 단순한 소통의 창구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지속적으로 추가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액션들이 곧 전세계 웹생태계를 좌지우지 할 정도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이러다가 차후 웹 사이트는 페이스북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지 페이스북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만 이슈가 되는 웹 서비스로 생각을 하였는데 지금 한국에서의 페이스북의 성장을 볼 때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웹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은 한국 사용자들이 더 높기에 페이스북이 한국에서도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기존 한국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웹서비스에 관심이 높은 사용자들이 주로 가입을 하였다면 지금은 젊은층이나 혹은 다양한 연령대에서 가입을 하고 있는 시점이기에 대중속으로 페이스북이 자리잡게 되는 시기는 먼 시기가 아닌 곧 다가올 결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 검색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한국 사용자가 증가할 수록 더 정확해지겠죠!

즉 한국에서도 페이스북이 대중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이제 검색을 위해 네이버가 아닌 페이스북의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고 카페 활동을 위해 다음 카페를 갈 필요없이 페이스북의 그룹을 이용하게 되며 물건을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이 아닌 페이스북에 개설된 수많은 상품을 구입하는 모습이 일반화 될 수 있는 것이죠! 더구나 이렇게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모든 행위들이 소셜을 통해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그로 인한 다양한 생태계가 조성이 되기에 그동안 한국에서 제공하는 웹서비스에서 경험하지 못한 소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상 지금 한국 웹서비스들이 내놓고 있는 소셜 서비스들은 어떻게 보면 상호관계가 불명확한 반면 페이스북을 통한 소셜과 소통은 영역의 제한없이 넘나들며 이를 통해 수없이 많은 반응이 일어나게 되어 웹 상에서 나의 존재가치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 세계에 살고 있는 5억 인구로 인해 나의 존재의 가치에 대한 반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페이스북의 이러한 거침없는 성장이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다양성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 페이스북 만으로 모든 웹 서비스들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어버리면 이 역시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기 때문이죠! 물론 그렇다고 다음이 없어지고 네이버가 없어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그들의 영역을 페이스북이 점차 가져오고 있고 결국 자신들의 색깔이 아닌 페이스북과 같은 모습으로 변해가게 되면 다양성이라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또 하나는 개인의 사생활이 페이스북으로 인해 없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여전히 온라인 생태계에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으로써 페이스북의 경우는 내가 글을 남기는 순간 페이스북 세계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나의 흔적이 남게 되므로 어떻게 보면 나의 고유의 것들이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페이스북 세계의 어딘가에 누군가 또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것이죠!

페이스북에서 하는 모든 행위는 수많은 경로로 확산되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 노출이 됩니다.

분명 페이스북은 거스를수 없는 웹의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특히 기존에 페이스북을 가끔 하면서 끄적거리는 수준에서 활용을 하다가 이번 최규문의 강좌를 통해 페이스북의 활용가치를 다시 되새기게 되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추기 위해서는 앞으로 반드시 페이스북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다시 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했듯이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으로 인해 양지가 있는 반면 음지도 존재할 것을 알면서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고 그러한 면에서 여러 생각이 교차하게 되네요! 현재 페이스북이 기록하고 있는 모든 수치들을 뛰어넘을 서비스가 과연 나올지도 궁금해지더군요! 구글이 영원히 웹서비스의 최강자이고 이를 뛰어넘을 곳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페이스북이 등장하면서 기록을 갈아치웠듯이 언젠가는 페이스북을 뛰어넘는 웹서비스가 나오겠죠! 하지만 그 시기가 과연 제가 생존해 있을 때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됩니다.

껍데기의 페이스북 : [바로가기]

양지와 음지 모두를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 이지만 거스를 수 없이 동참해야만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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