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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게임야그/모바일게임

게임업계는 왜 애플 앱스토어에 포커스를 맞추나?! -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


지금 전세계적으로 게임업계가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플랫폼은 단연 스마트폰 앱스토어 시장입니다. 과거에 모바일 게임은 단순한 퍼즐이나 간단한 타임킬링 게임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스마트폰의 높은 스펙으로 게임의 퀄리티도 높아지고 또한 웹과의 연계성이 좋다보니 온라인 게임도 가능하게 되어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앱스토어에 올라오고 있고 많은 사용자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메이져 게임 업계들의 참여가 활발해지는 것도 게임 퀄리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앱스토어를 통해 공급되는 게임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더불어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메이져 게임 업계가 참여를 하면서 어떻게 보면 순식간에 기존의 게임 플랫폼 업계에 영양력을 미치게 되는 수준까지 올라와 버렸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게임 업계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국내 유명한 게임 제작사가 내년부터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제작 중에 있어 앞으로 앱스토어 게임 시장도 국내에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고 있죠! 이미 국내 모바일 게임 업계는 일찍 앱스토어 시장에 진출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PC 온라인 게임 업계의 앱스토어 참여는 게임의 양적으로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게임 업계 애플 진영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이유는?!


얼마전에 넥슨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게임을 지스타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국민 온라인 게임이었고 넥슨을 돈방석에 앉게 해준 게임인 카트라이더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가 많은 유저의 관심을 받았죠! 아마 카트라이더 한번 안해본 게임유저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국민게임이었고 여성유저들이 게임을 접근하게 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넥슨에서 현재 제작중인 카트라이더 러쉬는 기존에 PC에서 즐기던 카트라이더와 같은 퀄리티를 제공하면서 WiFi로 4인이 온라인으로 대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결과를 SNS인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친구간에 공유가 가능하게 하는 등 기존에 카트라이더의 맛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동일하게 느끼게 해주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를 할 예정인 카트라이더 러쉬!

특히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가 업계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기존의 PC 온라인게임의 콘텐츠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접목을 하고 그로 인한 수익구조와 다시 한번 게임 부흥을 이루어낼지가 관건입니다. 만약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아마 기존의 PC 온라인게임 업계에서 자사의 콘텐츠를 스마트폰에 맞게 제작하는 바람이 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한편으로 만약 그러한 상황이 되면 소재의 다양성이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한국에서 우려먹기식의 수익구조만 형성하는 과거의 모습을 스마트폰 게임분야에서도 보일까봐 걱정이기는 합니다. 어찌하였든 당장은 분명 스마트폰 게임의 활성화와 더불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넓어지는 것이기에 꼭 부정적인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 외에도 PC 온라인 게임 업계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게임을 제작하고 있고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국민게임인 카트라이더를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애플 진영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죠! 분명 안드로이드 진영도 국내에 자리매김을 하였는데 게임 업계의 앱스토어 관련 신작 게임은 다 애플 진영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그 어디 하나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발표를 하는 곳은 없죠! 그렇다고 안드로이드폰이 스펙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사용자도 어떻게 보면 애플 진영보다 현재는 더 많은데도 말이죠! 또한 기존에 출시된 게임도 마찬가지로 패턴을 보면 무조건 먼저 애플 진영으로 내놓고 그 후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출시를 합니다. 그나마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가 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고 애플 진영으로만 출시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또한 꼭 게임뿐만이 아닌 일반 어플리케이션 역시 상대적으로 애플 진영에 먼저 출시하는 패턴이 지배적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게임업계의 대부분이 애플 진영에만 출시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죠!

이렇게 애플 진영에만 출시를 하거나 먼저 내놓는데는 이유가 존재할 것입니다. 아마 그러한 이유 중에 하나는 안정성이라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애플은 안드로이드에 비해 이미 앱스토어에서의 수익모델로써 높은 결과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폐쇄성을 지행하는 애플의 정책에 의해 수익구조가 탄탄한 반면 안드로이드는 오픈정책으로 인해 실제로 유료 어플의 판매는 사실상 존재의 의미가 없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대다수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이 유료 어플을 쉽게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아 그냥 안드로이드폰에 넣기만 하면 되기에 유료 플을 구입할 필요성에 대한 가치관이 없어진것이죠! 그러하다보니 많은 어플리케이션 제작업계는 유료 어플의 경우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한 수익구조가 형성이 안되어 애플 진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는 게임업계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글로벌 메이저 게임업계가 대부분 애플 진영으로만 출시를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잘 꾸려진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마켓에 진입하는데 용이한 장점이 있죠!

또 하나는 바로 글로벌 마케팅이 앱스토어에 올리는 순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진영도 글로벌 마케팅이 가능하지만 검증이 없는 시스템과 입소문이 날만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그 효과는 미비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에 비해 애플 진영에서는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어필을 하늗네 상당히 유리하고 그로 인해 자사의 게임이나 마케팅이 잘 조합이 되면 자금의 부담없이 전세계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이미 한국의 모바일 게임업계들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수익구조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사례가 존재하듯이 애플 앱스토어는 분명 기회의 땅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실제로 국내의 PC 온라인 게임업계에서 애플 진영으로 출시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장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알게 모르게 자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는 간접 마케팅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여건이 존재하는 것이죠!

유사한 환경이면서도 환경에 따라 사용자는 동일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애플 진영에만 일단 집중적으로 출시하는 이유는 이 외에도 여러 조건이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진영이 나누어지고 결국 콘텐츠를 즐기는데 차별이 존재하기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을 제작허가나 유통하는 업계의 입장에서는 분명 다양한 방법으로든 수익구조가 생겨야 하기에 안드로이드 진영에 이러한 기반이 갖추어지지 않는 한 지금과 같은 패턴은 계속 유지가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모든 진영에서 동일한 환경의 게임을 더 많은 사람이 접하면 좋다고 생각을 하지만 현실이 그러하지 못한 점은 어쩔수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환경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의 심의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되어 있고 T스토어를 통한 공급은 가능하지만 위에서 말한 글로벌 시장에 간접 마케팅과 더불어 수익에 대한 좋은 사례가 존재하지 않아 선뜻 참여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앞으로 국내 PC 온라인 게임 업계가 앱스토어의 게임진출이 많아질 텐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결국 한쪽 진영의 사용자만 혜택아닌 혜택을 받게 되는 모습을 보이겠네요!

카트라이더 러쉬 프로모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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