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와우 대격변 다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은! - 추천 MMORPG 온라인게임

2010. 12. 17. 01:22

이번 지스타 2010을 통해 앞으로 국내 게임유저들이 접하게 될 기대작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때의 지스타 때보다 게임의 퀄리티 면에서 월등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죠! 이미 개발 소식을 통해 이러한 기대작들은 게임 유저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 지스타를 통해 그 실체들이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정체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들은 대부분 2011년에 클로즈베타나 혹은 오픈베타를 계획하고 있고 막상 게임 유저가 직접 플레이 해볼 시기는 아직 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와우 대격변 MMORPG의 본연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다!


그러한 기대작 가운데 유일하게 2010년에 먼저 유저들을 맞이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대격변이죠! 이번이 4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와우를 즐기는 유저들의 기대감을 크게 불어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북미에서는 발매 하루만에 300만장을 판매하는 등 와우에 대한 전세계적인 기대감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12월9일 와우 대격변으로 대규모 업데이트가 되면서 대격변이 모습을 들어냈고 한국 유저를 위해 한국에서만 특별히 11일간의 오픈베타를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오픈베타를 통해 기존에 와우를 잠시 떠났던 유저들도 대거 다시 돌아왔고 저 역시도 이번 와우 대격변을 통해 다시 와우를 접하여 보았습니다.

다시 새롭게 늑대인간으로 시작하여 갈 길이 멀게 느껴지면서 기대가 되네요!

사실 국내에서도 MMORPG를 즐겨본 유저들은 하나같이 다른 게임을 즐기면서도 여전히 와우가 가장 재미있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게임을 좋아하여 다양한 게임을 대부분 다 해보지만 MMORPG 게임 중 정말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게임이 와우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떠나있다가 이번 와우 대격변을 시작으로 다시 와우를 접속하여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한편으로 보면 와우는 상당히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새로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가 보강되고 신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대단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장기간 하나의 온라인 게임이 전세계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지속된 경우도 많지 않기 때문이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면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강점이죠!

이번에 제가 와우 대격변을 다시 즐겨보면서 왜 당시 와우가 그렇게 재미있었고 지금도 많은 유저들의 좋은 평가를 받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바로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구현된 세계관이 가장 매력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통상적으로 기술의 발전으로 게임에도 적용이 되고 그러하다보니 더 사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한 게임들이 나오고 있으며 더불어 그러한 화려한 그래픽에 눈이 길들어지면서 게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스토리 라인보다 겉으로 보이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게임들이 많은 반면 와우 대격변은 스토리 라인이 탄탄하여 RPG라는 게임을 즐기는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래픽은 와우의 세계관을 잘 표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즉 얼핏 보면 오크나 고블린 등 왠지 투박하고 친숙하지 않은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것이 도리어 와우스러운 모습과 세계관을 잘 전달해주고 있는 것이죠! 이번 와우 대격변에서는 기존에 나는 탈것이 60레벨 지역에서만 가능했는데 이제는 1~60레벨 지형에서도 나는 탈것이 가능해져 하늘에서 보는 와우의 세계관을 더 다채롭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우스럽다는 그래픽은 세계관을 잘 구현하였고 BGM과의 조합은 잘 매칭이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와우 대격변에서는 아제로스 지형이 대폭 변화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어둠의 해안 지역은 땅이 갈라지고 물에 잠긴 지역도 생기는 등 과거 제가 즐겼던 어둠의 해안 지역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처음 어둠의 해안의 길을 따라 가다가 길이 없어지고 그곳에 땅이 갈라지고 물이 흐르는 등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양쪽에 우거진 숲이 존재하고 그 숲 사이의 길로 걸어다니는 판타지의 느낌이 들었거든요! 어지하였든 아제로스의 지형이 대격변의 절대악인 데스윙으로 인해 아제로스가 파괴되고 변형된 것이죠! 그렇게 되면서 그에 맞는 새로운 퀘스트가 존재하기에 분명 같은 와우의 세계관이지만 다시 저렙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처음으로 접하는 퀘스트와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고렙의 영웅 난이도 인던이 제공되는 등 즐길 거리에서도 지형의 변화 뿐만이 아닌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 것이죠!

대격변에서 지형의 변화 뿐만이 아닌 그러한 지형 변화로 새로운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임 속에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필드를 돌아다니면 마치 판타지 세계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분명 사실적인 그래픽이 아님에도 판타지가 현실이 아니기에 어찌보면 상상속의 세계라는 점에서 와우의 필드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도로 마치 미지의 세계속을 걷고 있는 느낌을 전달해주죠! 이러한 느낌이 왜 그렇게 전달이 되는지는 저도 정확한 느낌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몽환적인 세계속을 거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러한 점이 저 역시도 원인을 알 수 없으면서 신기하더군요! 특히 와우의 BGM은 정말로 잘 만들어져서 옵션에서 반복재생을 선택하고 필드를 돌아다니면 마치 주변의 필드의 환경과 BGM이 잘 어울어져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와우의 옵션에 보면 헤드폰 설정이 존재할 정도로 귀를 즐겁게 해주기도 합니다.

애드온을 통해 사용자에 맞게 커스텀하고 업적 시스템은 목적성을 부여하죠!

이번 와우 대격변에서 새롭게 추가된 전문기술인 고고학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제로스 대륙의 유적지를 통해 유물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보상이 존재하여 와우져들에게 상당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희귀 탈 것인 해골 랩터의 경우 유저들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수단이 되기에 많은 분들이 해골 랩터 탈 것을 얻기 위해 고고학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고고학은 다소 노가다 요소가 존재하지만 그래도 아제로스 대륙의 유적지를 탐험하면서 유물을 얻고 이를 통해 보상이 존재하거나 다양한 스토리가 있기에 나름 메리트 있는 보조기술이 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고고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해골랩터 탈것! 이것만으로도 가치가!

와우를 접하고 그만둔지 상당히 오래되어 막상 와우 대격변에 들어가보니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틀은 과거에 밤을 지새우며 했기에 적응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죠! 특히 게임을 즐기는데 사용자마다 셋팅이 가능한 애드온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인해 와우는 사용자마다 각자 마음에 드는 애드온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커스텀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일단 초반에 와우 대격변을 통해 감을 찾아가면서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드온인 하늘아리를 설치하고 플레이를 하였죠!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하거나 공개된 다양한 애드온은 게임을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죠!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레벨업을 하는 것 역시도 어떻게 보면 와우가 가장 대중적으로 MMORPG의 획은 그은 부분이기도 하고요!

던젼찾기를 통해 인던을 즐기면서 예전에 즐겼던 와우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되더군요!

특히 이번 와우 대격변을 즐기면서 과거에 못느꼈던 편리함은 역시 던전찾기였습니다. 원하는 던젼을 선택하고 자신의 역학을 설정하고 대기열에 등록하면 파티가 자동으로 맺어주어 쉽게 인던을 즐길 수 있죠! 그래서 던전찾기를 통해 초반 인던을 다른 유저와 함께 들어가서 즐기는데 과거에 즐겼던 와우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해주더군요! 더구나 저는 현재 늑대인간으로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 하고 있지만 기존에 계속 즐겼던 유저들은 대격변으로 새로 생긴 인던으로 인해 밤을 지새우며 공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과거 와우를 즐길 때 사냥꾼으로 직업을 하였기에 이번에도 새로 생긴 종족인 늑대인간을 선택하고 직업은 사냥꾼으로 하여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사냥꾼이 레벨업하기 가장 편하고 무난한 직업군이기도 하죠! 

파티를 구성하여 인던을 돌면서 예전에 느꼈던 와우의 재미를 다시 느끼고 있죠!

서버도 예전에 즐겼던 일반서버인 스톰에이지에서 즐기고 있는데 와우가 최초 오픈베타를 할 때부터 같이 즐겼던 길드의 동생은 아직도 꾸준히 즐기고 있어 이번에도 역시 스톰에이지로 선택하였습니다. 그 동생은 꾸준히 즐기고 있었지만 이번 와우 대격변으로 그동안 잠시 떠났던 와우저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즉 와우는 분명 MMORPG의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통 한번 떠난 온라인 게임으로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새로운 온라인 게임을 찾는데 비해 유독 와우는 다른 게임을 즐기다가 다시 와우로 돌아오는 유저의 패턴이 많은 온라인 게임이기도 하죠! 그만큼 와우는 MMORPG를 즐기는데 있어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플레이를 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며 또한 잘 설계된 게임 환경은 끊임없이 유저들이 즐기게 하는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다시 와우 대격변을 플레이 하면서 잠을 줄이고 있어 일에 지장이 생기기도 하네요! 일단 시작하면 계속 플레이를 하여야 하는 와우 대격변의 매력으로 인해 그것이 두려워서 플레이를 못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듯이 이번 와우 대격변은 MMORPG 유저들에게 올 겨울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으니 플레이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다시 와우를 즐기면서 MMORPG의 재미를 느끼며 한편으로 할일도 많은데 걱정이기도 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공식홈페이지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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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새 와우의 업그레이드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와우 하려는 것 같아요~+_+

    저는 한번 하면 빠져들까봐 아예 안하고 있습니다~+_+

  2. 네..오픈베타 때부터 하던 동생이 있는데 대격변 기다렸다가 돌아온 유저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3. ㅋㅋ 저는 이미 빠져들었삼.~

  4. 중독의 길로 들어가셨군요..ㅎ

  5. 업그레이드로 와우의 세계가 다시 열리겠네요.
    제친구들이 게임방으로 달려갈것을 생각하면 ㅎㅎㅎ

  6. 와우는 일단 플레이하면서 점차 계속 하고 플레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죠..ㅎ

  7. 저는 와우를 하지는 않지만 친구들 하는 것을 보면

    게임이아니라 하나의 사회이더군요. 조직적이고 체계적이고...

    게임만든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보통머리론 못할것같습니다.

  8. 체계적이지 못하면 몇시간의 노력이 허사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죠..ㅎㅎ

  9. 아..이런글 보면 않되는대; 겨우 끊엇는대 ㅠ.ㅜ
    너무 땡기내요 ㅎㅎ 벌써 4.0 버전대로 돌입한거지요?

  10. 이제 다시 발을 담그셔야죠..ㅎㅎ

  11. 앗...!! 얼라셨군요..!!! 호드에게 영광을~!!! 록타~!! ㅋㅋㅋㅋ ^^;;;
    한번 잡으면 못빠나올 것 같아서 할까말까 망설여지는..;;

  12. 얼라입니다..ㅎㅎㅎㅎ
    잘 생각하시고 하세요..자칫 잘못하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