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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게임야그/PC온라인게임

청소년 게임금지 셧다운 제도로 울고 웃는 게임업계?!


한국은 온라인게임으로 인해 게임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바꾸게 해준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인식의 변화가 생기면서 이제 게임은 누구나 즐기는 하나의 놀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론 온라인게임에만 치중된 잘못된 균형은 여전히 문제이기는 하지만 분명 게임에 대한 시선을 과거와 다르게 변화를 시켜준 점에서는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제가 게임을 좋아해도 어디가서 게임을 좋아한다고 하면 다들 이상한 시선으로 보았는데 이제는 많은 게임을 접하는 것이 부럽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을 보면 게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게임이 대중적인 놀이와 문화가 되어가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하나씩 즐기는 온라인게임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과하면 좋지 않다는 말이 있듯이 게임 역시 중독성이 존재하여 자칫 잘못하면 게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문제점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에게 있어 게임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즐기기에는 좋지만 자칫 게임만 하고 그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학업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생기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게임이라는 인식이 온라인게임의 성장으로 대중적으로 변화는 되었지만 여전히 학생들에게는 유해한 콘텐츠라는 인식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점차 사회적인 문제로 확산되고 있기도 합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게임 셧다운 제도 박수치면서 한편으로 걱정되는 이유!


사실 기존에도 온라인게임의 중독성과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번 거론되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청소년들의 게임 과몰입 문제와 더불어 패륜적인 살인 사건까지 종종 생기면서 이제는 그냥 방관해서는 안되는 수준까지 올라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로 가만히 보면 분기마다 이러한 게임 관련 사건사고가 매스컴을 통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점은 사회적인 문제로 거론이 되면서 법으로 게임에 대한 콘트롤이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매번 이야기 되었고 이번에 셧다운 제도의 도입을 결정하였습니다. 셧다운 이란 밤12시부터 아침6시까지 16세미만의 청소년들이 게임에 접속을 못하도록 하는 제도로 청소년들은 이 시간대에는 해당 게임에 접속이 안되는 제도입니다. 셧다운 제로도 청소년들의 게임 과몰입 현상은 어느정도 막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래도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의 아이디로 접속할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비율로 보았을 때 과몰입 현상은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것이죠!

청소년 게임 과몰입을 막기 위한 셧다운 제도로 인해 어느정도 과몰입을 막을 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셧다운 제도로 인해 게임 업계는 현재 뒤숭숭한 분위기 이기도 합니다. 온라인게임은 수익창출을 위해서 장시간 게임을 하게 하여야 하고 특히 캐주얼 게임의 경우 사용자 층이 청소년이 많기에 셧다운 제도로 수익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현재 캐주얼 게임을 전략적인 힘을 쏟고 있는 게임 업계는 고민거리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반대로 캐주얼 게임이 아닌 성인 지향형 게임들은 이러한 셧다운에 대한 영향이 없기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죠! 결국 게임 업계에서 셧다운 제도로 인해 수익구조에 영향을 받는 업체가 있는 반면 전혀 상관할 필요가 없는 업체도 존재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셧다운의 골자는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므로 결국 이에 속하는 게임 업계는 그리 반가운 제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번 셧다운 제도로 가장 손실이 클 것으로 보이는 캐주얼 게임의 강좌 넥슨!

그렇다고 이러한 제도에 대해 반기를 들수도 없는 것이 해당 게임 업계이기도 합니다. 수익부분에서 영향을 미치기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손실이 예상되지만 한편으로 사회적인 문제점에 핵심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기를 들었다가는 여론의 몰매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죠! 아마 그래서 해당 게임 업계는 나름 여러 방안을 내부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걱정이 되는 부분은 분명 수익이 줄어드는 것은 뻔한 상황에서 그렇게 수익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하게 되며 그 방법으로 다른 수익구조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죠! 상식적으로 수익의 상당수가 부족해지고 그러한 손실을 메꾸기 위해서는 결국 과금을 올린다든가?! 유료 아이템의 가격을 높이는 등 결국 유저가 부담을 하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수익을 창출하여야 하는 목적성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그에 대한 대응을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넷마블과 NC소프트도 근래 캐주얼 게임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셧다운 제도로 웃음을 짓고 있는 게임 업계도 있습니다. 바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같은 오픈마켓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업계나 기타 업계가 그러합니다. 이번 셧다운 제로도 인해 청소년 보호법 개정안으로 인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오픈마켓 자율 심의에 대한 게임법 개정안의 통과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즉 기존에 오픈마켓 게임의 심의에 있어 청소년 문제가 가장 문제가 되었던 만큼 셧다운 제도가 도입되므로써 멈추어져 있던 오픈마켓 게임 심의에 대한 개정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셧다운 제도가 도입되면서 해당 제도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도리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게임 업계는 모바일 게임 업계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도 오픈마켓 자율 심의가 통과 된다면 앞으로 국내에서 오픈마켓 게임들의 성장이 급속도로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있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오픈마켓 게임에 관련된 업계는 셧다운 제도로 자율 심의의 변화를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어찌하였든 근본적으로 청소년들의 게임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해 셧다운 이라는 제도를 도입하게 되면서 게임 시장에 어느정도 변화가 생길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업계 입장에서는 분명 겉으로 내색은 안하지만 반기지 않고 있는 곳도 있을 것이며 별 신경 안쓰는 곳도 있고 또 반기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이해관계에 의해 이러한 희비가 엇갈리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청소년을 보호하는 방안에 있어 이해관계를 앞세우는 것은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청소년 과몰입 문제의 방안으로 셧다운 제도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한편으로 이것이 또 다른 어떤 문제점을 야기 시킬지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결국 게임유저들이 손실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고 게임이 하나의 문화로 인정받는 시점에서 자칫 게임은 유해한 콘텐츠라는 인식이 생길 수도 있기에 게임이라는 콘텐츠의 가치는 인정하되 게임 업계가 스스로 이러한 문제점을 진솔하게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먼저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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