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이 돈이 되는 것은 알지만 업계가 고민하는 것은?!

2010.12.29 22:30

지금 전세계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은 중요한 수익구조를 만들어주며 동시에 마케팅의 역할로 각 분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불기 시작한 어플리케이션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각 분야에서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도구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이죠! 즉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내놓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지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플리케이션의 가치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점차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수익구조에 있어 성공사례들이 하나씩 거론이 되면서 분명 어플리케이션은 각 분야에서는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물론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수익을 얻는 곳이 있으면 반대로 수익을 얻지 못하는 곳도 존재하죠! 또한 초기 시장과 다르게 너무많은 경쟁이 이루어지다보니 그만큼 상위에 올라가는데 어려움이 생기게 되어 성공사례가 극소수로 한정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각 분야의 기업에게 있어 결코 손을 놓을 수 없는 것도 사실이기도 할 것입니다. 더구나 앞으로 스마트폰 뿐만이 아닌 스마트TV나 타블렛PC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플랫폼의 출현으로 이어져 나아갈 어플리케이션은 시장은 제2의 웹의 전성기 못지 않은 시장구조를 가지게 될 여지가 많이 내포되어 있기도 합니다.

앱이 돈이 되는 것을 알고 있는 각 분야의 기업들 그러나 여전히 고민하는 이유?!


이렇게 돈이 되는 공간에 있어 각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것이 당연한 가운데 기업들에게 고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로 모든 플랫폼이나 기기마다 다 다른 환경을 구축해야 하는 문제점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즉 수많은 스마트폰에 있어 아이폰에 맞추어서 제작을 하고 또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이통사간의 이해관계에 따라 제작을 하여야 하며 다양한 타블렛PC와 그 밖의 다양한 플랫폼에 맞추어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개 제작하여야 하는 효율적인 면에서 떨어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그리 많은 환경이 아니었기에 그리 크게 부각되지 않은 문제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에게 있어서는 고민거리가 되며 앞으로의 시장에 있어서도 이러한 문제점이 더욱더 커질 것을 알게 되었기에 내부적으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돈이 되는 하나의 마켓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앱 마켓!

특히 안드로이드폰에 있어서 버젼업에 따른 환경에 맞추어 다시 어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상황에 있어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의 버젼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국내 스마트폰의 현실과 그에 맞추어 다시 수정을 해아 하는 작업에 따른 인력과 비용 등 여러 부분에서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자들은 나의 스마트폰에서 이것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사용에 따른 편의성 부분이 피부로 체감이 되지만 제공자에게는 다시 환경에 맞추어 업데이트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인력과 비용은 어느정도 되는지 또한 그렇게 했을 때 수익구조의 상승이 확실한지?! 등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폰에 비해 안드로이드폰이 더 문제가 되는 부분은 하드웨어는 각 제조사에서 만들고 소프트웨어는 구글에서 공급하다보니 일관성이 없어지고 여기에 이통사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콘텐츠 제공자에게는 엄청난 압박으로 느껴질 정도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폰과 타블렛PC 그리고 그 외 플랫폼에서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타블렛PC나 스마트TV 그리도 또 다른 기기들 마다 다른 환경은...??!

한예로 얼마전에 교보문고의 실무자 분이 이러한 고민을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교보문고의 이북 매출에 있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을 직접 체감하고 있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교보문고에서는 한국에서 이북 시장이 정착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을 오래전에 했었지만 무선 데이터 시장이 스마트폰을 통해 활성화 되고 타블렛PC 등 이북 리더기로써 다양하게 확산이 되면서 실제로 매출이 과거에 비해 급상승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한국의 이북 시장의 정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몸소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담으로 스마트폰보다 타블렛PC에서의 이북 결제율이 더 높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타블렛PC의 포지션닝이 존재하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분명 돈이 되는 시장임을 몸소 체험하고 있고 돈이 된다면 당연히 뛰어들어 하여야 하지만 현재 교보문고가 이북 관련 관리하는 어플리케이션이 5개라고 합니다. 콘텐츠는 동일한데 플랫폼과 기기간에 맞추다 보니 5개의 교보문고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고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죠!

업계에게 있어 분명 다양한 환경에 맞춘 앱 관리는 비효율적입니다.

그러다보니 위에서 말한 OS 업그레이드나 혹은 여러 환경에 따른 업데이트 등 매번 5개의 어플리케이션을 관리하여야 하기에 인력이나 비용면에서 상당히 비효율적이라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분명 돈은 되니 해야하고 그렇지만 관리라는 측면에서 너무나 많은 손이 가고 있기에 이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에 대한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름 교보문고는 버릴 것은 버리고 가지고 가야 할 것을 정하면서 동시에 이북을 읽는 리더기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관리를 하고 결제나 기타 모든 행위는 모바일 웹을 통한 접근을 하는 방향으로 결정하여 그나마 어느정도 이러한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그래도 여전히 고민거리이고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더욱더 극심해질 것이라는 것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플리케이션이 잘만 활용하면 돈이 되지만 그에 따른 비효율적인 부가요소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죠!

매번 각 환경에 맞추어 제작을 하여야 한다는 것은 제공자 에게는 고민거리죠!

위에서 말했듯이 이러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각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를 안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돈이 되는 마켓이기에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참여를 해야하고 따라가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 외에도 내부적으로 다양한 이슈가 존재하지만 공개할 수 없는 이해관계도 존재하기에 사실 더욱더 각 분야의 기업들에게는 힘든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다양성을 접할 수 있어 생활에 혜택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규격화된 상황이 해소되지 않을시 각 분야의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용자가 분포한 곳에는 참여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면 이는 곧 사용자에게 동일한 혜택을 볼 수 없는 피해가 생길 수 있기도 합니다. 그나마 모바일 웹의 표준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국내에서 적극 추친하고 있어 다행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콘텐츠 제공자들에게는 고민을 남겨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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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모바일 게임도 피쳐폰용, 안드로이드용, 아이폰용, 그리고 곧 나올 WM7용까지
    다들 플랫폼이 다르니 어려움이 있지요 ㅠㅠ
    시간과 인력의 리소스가 너무 많이 들어간단.....ㄷㄷㄷ

  2. 그러한 고민이 존재하여 힘들어들 하고 있죠..ㅎ

  3. 플랫폼이 다양한데 너무도 많은 기기들이 나오니.. 업계에서는 정말 고민이 많겠죠... 에궁...^^

  4. 이것이 돈이 되니 안할수도 없고 말이죠..ㅎㅎㅎ

  5. Blog Icon
    최정

    오~ 정말 공감합니다., 어찌보명은 업계대표님이 나와서 하는 말인것처럼 ㅎㅎ
    잘보고 갑니다

  6. 업계에 계신 분들이 하는 말을 듣고 동감이 가더군요...ㅎ

  7. 플랫폼만 다르면 모르갰지만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는 기기별로 특성을 타기도 하니 더 골치아프죠. 플랫폼 제조사들끼리 최소한의 기준을 만들어 타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8. 네..특히 안드로이드에 대한 제조사들의 지원 여부 등 여러 문제점을 가장 크게 고민하고 있더라고요...

  9. 일반인들이 스마트폰을 대하며 느끼는 고통을 ..전문업계도 느끼다니 ..
    통쾌하군요 ㅋㅋ

    스마트폰 이름과 달리 어렵고 비쌉니다 ^^;

  10. 이러한 과정이 이해관계로 나타나는 현상이라서...사용자와 콘텐츠 제공자는 혼란스럽기도 하죠..

  11. 플랫폼 문제가 상당할수 밖에 없겟내요.

  12. 네..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그에 따른 표준이 없어 고민거리가 되고 있죠~

  13. 껍데기님 글 보면서 항상 많이 배웁니다^^

  14.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고 있어요..ㅎ

  15. 그런 점에서 iOS를 쓰는 아이폰이 강력한 셈인 거죠.

  16.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다루기에 애플은 그나마 환경은 나은 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