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가 정식발매가 되고 점차 한국에서 활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발매가 되고 지금까지 흘렀던 수순을 보면 아이패드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한국에서도 활용 가능한 범위가 커져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아이폰과 같이 빠르게 많은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의 속도는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충분히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정도로 다양한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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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 추천 - 배달통 HD
특히 아이패드는 기존에 아이폰이 국내에 발매가 된 시점에서 좀 더 유리한 어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iOS를 사용하고 있기에 아이폰으로 나온 어플리케이션을 아이패드의 화면에 맞게 재구성하여 만들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죠! 즉 접근성에 따른 UI에 대한 설계를 해야 하지만 일단 소재 자체는 기존에 나온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기에 쉽게 나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이패드용으로 나오는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에 있던 어플리케이션 기반으로 하나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해상도에 맞게 확대하는 수준이 아닌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사용자의 접근성이 고려된 UI로 재구성 되었기에 더 직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죠! 그러한 가운데 아이폰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배달통이 아이패드용으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배달통과 같이 주변의 음식점을 사용자 위치기반으로 찾아주고 그에 대한 평가도 사용자끼리 공유할 수 있어 더 이상 배달음식에 대한 전단지가 필요없이 아이패드에서 쉽게 원하는 배달음식을 찾아서 시켜먹을 수 있는 것이죠!
배달통 HD 프로그램 : [다운로드]
본 어플리케이션은 이미 아이폰용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 실생활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이기도 합니다. 즉 배달음식을 먹기 위해 기존에 전단지를 찾아야 했다면 이제 아이패드에서 쉽게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배달음식 종류별로 쉽게 확인하고 음식종류와 가격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아이폰 못지 않게 아이패드에서도 그 활용성이 높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더구나 사용자의 접근성에 있어 아이폰보다 더 넓은 해상도에 맞춘 UI로 인해 사용자의 접근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만의 신선한 어플리케이션의 등장도 기대를 해보지만 일단 이렇게 기존에 아이폰에 존재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빨리 아이패드용으로 등장하였으면 하는 가운데 점차 하나씩 나오고 있어 그만큼 아이패드를 가지고 한국에서 활용하는데 그 범위가 넓어짐을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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