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 모토로라 이번에는 타블렛PC를 노리다! - 모토로라 줌, 아트릭스

2011. 1. 11. 23:00

과거와 달리 모바일 단말기 시장은 단순히 통신을 위한 기기 이상의 역할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음성통화를 이용한 소통의 도구 이외에도 다양한 모습을 병행하고 있는 것이죠! 더불어 웹과의 연계성을 가지고 있기에 기존의 컴퓨터에서 하던 행위를 이제 손안의 스마트폰을 통해 장소의 제약없이 접근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모바일 라이프의 생활이 우리 실생활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즉 이제 모바일 단말기는 음성통신을 위한 전유물이 아닌 하나의 컴퓨팅 환경이 가능한 플랫폼이 되었다고 말해도 될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CES 2011 모토로라 부스편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 하였듯이 얼마전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1에 직접 다녀와서 앞으로 우리의 생활속에 깊숙하게 자리 잡을 최신 전자제품들을 보고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CES 2011에 대한 관심이 높고 관련 소식들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전해지면서 각 기업들이 추구하는 신제품이나 방향성을 익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직접 CES 2011에 다녀온 봐로는 더욱더 눈앞에서 직접 보고 만지며 피부로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어 상당히 뜻깊은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매번 인터넷을 통해 CES를 보다가 현장에 직접 가보니 역시 눈으로만 보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다녀와서 각 기업들의 부스를 기준으로 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LG전자의 부스를 소개했고 이번 포스트는 모토로라 부스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와  소니 등 다른 기업들의 부스도 차례로 블로그를 통해서 포스트 예정입니다.

LED를 이용한 임펙트 있는 표현을 보여주고 있는 모토로라 부스!


모토로라 모바일 단말기에 충실하다!


모토로라는 LG전자나 삼성전자와 다르게 태생이 오리지날 통신기기 제조사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모바일 단말기에 있어 어떻게 보면 가장 집중하여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모토로라 제품만을 선호하는 매니아들이 전세계에 많이 존재할 정도로 모바일 단말기 시장에서 인지도도 상당히 높은 기업이기도 하죠! 비록 글로벌 시장에서 과거의 명성에 못미치는 현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바일 단말기 시장에서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기도 하죠! 이번 CES 2011에서 모바일 단말기 제조사 중 가장 크게 부스를 자린 곳도 모토로라 입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모바일 단말기 외에 TV나 기타 가전제품을 다 생산하기에 그러한 기업은 빼놓고 볼 때 유일하게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모바일 단말기 제조사로써 자존심을 모토로라가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모바일 단말기 시장에서 스마트폰은 대중에게 가장 HOT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수요가 많은 스마트폰은 어떻게 보면 모바일 단말기 제조사들에게 치열한 경쟁을 벌어야 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모토로라 역시 이러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과거의 명성을 다시 되찾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품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CES 2011에서 모토로라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트릭스를 전면에 내세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아트릭스는 이미 인터넷을 통해 전해졌듯이 듀얼코어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모토로라 특유의 디자인과 더불어 강력한 스펙 그리고 랩탑 독을 이용하여 충전이나 기타 외부장치와 연계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토로라 부스에서도 대형 TV와 랩탑 독을 연결하여 아트릭스의 내용을 바로 보거나 노트북과 같이 사용하는 등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즉 모토로라는 모바일 단말기 제조사의 자존심을 지키기에 충분한 라인업을 가지고 어필하고 있었으며 실제로 모토로라 부스에는 체험할 수 있는 많은 기기를 준비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게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듀얼코어의 아트릭스를 통해 모토로라의 스마트폰에 대한 약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타블렛PC 시장 노리는 모토로라 줌의 약진!


사실 이번 모토로라에서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된 제품은 바로 타블렛PC인 모토로라 줌이었습니다. 이미 허니콤을 탑재하여 공개가 구글 허니콤 발표에서 나왔던 제품으로 이번 CES에서도 단연 관심의 대상이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많은 취재진들이 서로 모토로라 줌을 취재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었고 일반 관람객도 주변에 모토로라 줌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허니콤을 탑재한 타블렛PC가 어떠한 것인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에 그만큼 열기도 뜨거웠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단 관람객이 직접 만져볼 수는 없고 관계자가 시연하면서 설명해주는 것만 가능하였지만 바로 눈앞에서 시연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모토로라 줌에 대한 매력과 안드로이드 허니콤이 가진 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구글에서 이야기하는 타블렛PC에 최적화 된 안드로이드 OS인 허니콤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였죠!

취재열기도 뜨거웠던 모토로라 줌! 관람객들도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본 모토로라 줌은 확실히 타블렛PC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삼성의 갤럭시탭이 기존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여 안드로이드폰과 차별점을 느낄 수 없다 보니 더욱더 안드로이드 허니콤에 대한 임펙트가 크게 다가온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어찌하였든 모토로라 줌은 이미 인터넷에서도 알 수 있듯이 10인치이며 전면에 카메라가 있고 디자인도 상당히 잘 뽑아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접 만져볼 수 없었기에 파지에 따른 느낌이나 무게를 경험할 수는 없었지만 허니콤이 돌아가는 모토로라 줌은 버벅임 없이 매끄럽게 잘 구동되고 있어 최적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마 차후에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탑재한 타블렛PC가 상당히 많이 나오겠지만 일단 모토로라의 선점으로 인해 안드로이드 타블렛PC에서 우위를 가지고 스타트 하게 된 셈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모토로라 줌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하는 것을 옆에서 들으면서 대중에게 관심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무엇보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반응이나 그에 따른 구동속도가 부드럽게 작동하는 것을 보면서 모토로라가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품에 안은 모토로라 줌은 보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인 타블렛PC였습니다.

모토로라는 스마트폰에서는 듀얼코어를 탑재한 아트릭스로 시장에 어필하고 있었으며 앞으로 대중에게 깊숙히 자리 잡을 안드로이드 타블렛PC에 있어 허니콤을 탑재한 제품으로 선점을 노리고 있기에 모토로라는 이번 CES에서 무엇을 추구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부스의 디자인도 CES 2011의 여러 기업들의 부스 중 감각적인 부스 디자인을 통해 모토로라 다운 임펙트 있고 시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아트릭스로 관람객들에게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더 깊숙한 곳에는 모토로라 줌으로 앞으로 타블렛PC에 있어 모토로라의 약진을 어필하고 있는 전반적인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지 않았나 싶더군요! 개인적으로 아트릭스에 대한 평가도 좋겠지만 아마 모토로라 줌이 안드로이드 타블렛PC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비록 직접 모토로라 줌을 못만져 본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보통 눈으로만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도를 느끼기는 힘든데 모토로라 줌은 보는 것만으로도 메리트를 느끼며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게 하더군요! 그러므로 2011년은 모토로라에서 다양한 성과를 올리는데 역량을 쏟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바일 제조사로써 CES 2011에서 자존심을 보여주었던 모토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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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모토로라가 좀 주춤한다고 했는데 여러모로 준비하고 있었군요. 거기에 태블릿 PC까지. 허니콤이 들어간 태블릿 PC라고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언젠가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2. 모토로라 줌은 정말로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기도 하더군요!

  3. 오늘은 모토로라 부스군요~
    갤탭 이후에 나오는 두번째? 세번째 타블릿인가요??
    왠지 기대가 됩니다~^^

  4. 무엇보다 허니콤이라서 기대가 큽니다...*^^*

  5. 모토토라 핸드폰을 사용했었는데 반갑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디자인에 치중하는 면이 있어서 그런지 모토로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데 아무래도 모바일 플랫폼으로는 정말 좋은 회사라구 생각해요~!!
    CES에서의 모토로라 잘 봤습니다^^

  6. 모토로라가 유독 국낸에서는 호불호가 갈리죠..*^^*
    글로벌에세는 영향력이 있는데 말이죠..ㅎ

  7. 진짜 올해는 너무 많은 타블렛PC가 나와서 사람들이 많이 헷갈릴 것 같아요^^

    이럴수록 잘 정리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할텐데 말이죠..^^

  8. 네..무엇보다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반드시 허니콤이 탑재되는지 확인해야 하는 것을 알려주여야 할 듯 해요~

  9. CES 다녀오셨군요 ㅎㅎ
    허니콤 태블릿 기대 됩니다. 사야될게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요 ㅋ
    저도 아이폰, 아이패드에 이어 넥서스원까지는 확보했는데...
    요즘은 맥북구입을 고려중입니다 ㅎㅎ

  10. 저도 맥북에어 심히 고려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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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아트릭스 빨리 만날수 있기를 ㅠㅠ

  12. 아트릭스 확실히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 기대가 됩니다.

  13. 모토로라 아트릭스 어워드에 올랐지요-
    디파이를 구입한 저는 자랑스러워해야할까요?
    버려질까봐 두려워야 할까요ㅠㅠ

  14. 저도 디파이 사용중인데 만족하고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