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에 출전한 게임은 무엇이 존재하였나?!

2011. 1. 12. 23:00

전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 2011이 끝난지 이제 몇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는 무엇보다 스마트한 제품에 대한 각 기업들의 어필이 있었고 올해는 더욱더 소비자에게 스마트한 제품들이 자리매김하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CES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이번 CES 2011에는 직접 라스베가스로 가서 관람을 하였기에 가장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CES가 저에게는 되었습니다. 라스베가스를 가보았다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지만 최신 제품들을 직접 보고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CES는 전자제품 박람회로써 글로벌 기업들이 추구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즉 이를 통해 앞으로 어떠한 것들이 우리 실생활 속에 들어와서 영향을 미치고 그로 인해 어떠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죠! 전자제품이라는 광범위한 소재를 다루다 보니 정말로 우리의 생활속에서 쉽게 만나는 제품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그 중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게임도 마찬가지로 CES속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박람회가 아니기에 그리 많은 업계가 전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많은 전자제품 속에 오아시스 처럼 게임이 존재하였고 과연 이번 CES 2011에는 어떠한 게임들이 존재하는지 포스트 하려고 합니다. 

CES 2011 속에 존재하는 게임들은 무엇이 있었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와 3D 그리고 무브!


사실 이번 CES에서 게임코너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소니의 경우 당연히 자사의 게임기인 PS3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정도의 수준이었죠! 더구나 소니의 경우 PS3로 3D를 즐길 수 있고 동작인식 컨트롤인 무브를 내세운 프로모션을 소니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3D부분에서는 소니의 입장에서 3DTV와의 연계성에 높은 관계가 있기에 나름 3D게임을 PS3로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중앙에 배치하여 자사의 게임기와 3DTV의 연계성을 높여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게임업계에서 하나의 트랜드인 동작인식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무브 역시 소니에서 강력하게 밀고 있는 부분이기에 대부분의 게임들이 무브를 지원하고 3D도 지원하는 게임을 위주로 체험을 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PS3를 위한 행사는 아니지만 나름 이번 CES를 통해 자사의 모든 제품을 잘 매칭하여 보여주고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소니는 자시의 3DTV와 연계한 PS3 알리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니 부스에서 보여준 게임 중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게임은 바로 킬존3 였습니다. PS3의 킬러 타이틀인 킬존의 최신작인 킬존3는 3D와 더불어 무브를 이용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여 이미 전세계 게임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올해 발매 예정인 킬존3를 미리 소니 부스에서 접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3D와 함께 무브를 이용하여 어떻게 게임을 진행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킬존의 경우 FPS게임이므로 무브를 이용한 게임방식은 어떻게 보면 잘 매칭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무브가 총기가 되어 게임에서 직접 총기를 들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체감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러므로 무브가 기존에 캐주얼 게임에 치우친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앞으로 무브가 다양한 게임에 적용이 되겠지만 FPS에는 정말로 잘 맞아 떨어지는 컨트롤 기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간접경험이라는 게임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는 모습이었죠! 더구나 3D로 인해 더 입체감있고 공간감을 살려 게임속에 실제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 킬존3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더 높아지기도 하였습니다.

3D와 무브를 활용하여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킬존3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MS 키넥트 그리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


소니와 마찬가지로 MS에서도 자사의 엑스박스 360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MS에서도 동작인식 컨트롤인 키넥트를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에게 체험을 하게 하였습니다. 키넥트를 즐길 수 있는 체험관을 따로 만들어서 많은 관람객이 실제로 즐기는 모습을 볼 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작게임 보다는 자사의 키넥트를 알리는데 더 집중하고 있어 새로움을 원했던 저에게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게임 타이틀 역시 페이블3와 같이 이미 발매된 게임을 전시하고 있어 신작을 기대했던 저의 관심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했죠! 위에서도 말했듯이 게임을 위한 박람회가 아니기에 자사의 제품 중 일부를 소개하는 정도의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엑스박스 360이 MS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무언가 임펙트 있는 것이 존재할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오랜 시간 머무르게 하지 못했습니다. 소니는 그래도 다양한 게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에 비하면 좀 초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키넥트 외에는 이렇다할 새로움은 없었던 MS부스!

그나마 저의 눈길이 가는 것은 엑스박스 360이나 키넥트가 아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MS에서 본격적으로 온라인게임에 시작을 알리는 게임이 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을 공개하여 직접 플레이를 해볼 수 있게 체험존을 마련하였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제 온라인화 하여 즐길 수 있게 되어 아마 국내에서도 팬들은 상당히 기대하는 게임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역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3대만 준비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MS에서 게임관련 부스는 상당히 작은 규모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MS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CES에서 윈도우 모바일 7을 밀고 있었기에 게임은 소개 정도의 규모였지만 너무나 적은 규모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MS의 게임 관련부스는 형식만 갖춘 모습을 보여주어 무언가 새로운 것을 원했던 저에게는 아쉬운 부스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나마 에이즈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이 새로운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CES 2011이 위에서 말했듯이 게임을 위한 전시회가 아니기에 소니나 MS에서 크게 부스를 꾸미는 것이 아닌 소개정도의 차원이라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그래도 15만명이 오는 최대의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게임을 어필하기를 개인적으로 원했는데 그렇지 못해 알면서도 아쉽게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나마 소니가 MS보다 게임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소니의 경우 3DTV도 판매하고 있어 자사의 다른 제품과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 이유는 있겠지만 그래도 CES에서 게임을 적절히 잘 활용한 부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ES에서 게임에 관한 새로운 것을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였지만 그나마 킬존3를 접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유일하게 무언가 하나 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킬존3에 대한 기대감이 개인적으로 크기도 하지만 3D와 무브를 이용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하루빨리 킬존3를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게 하였습니다. 어찌하였든 비록 새롭거나 혹은 다양한 게임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소는 아니었지만 그나마 게임이 CES 속에 존재하였다는 것 자체만으로 만족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임 박람회가 아니기는 하지만 내심 새로운 무언가를 원했는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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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중에 킬존3가 제일 기대됩니다^^
    fps도 좋아하고 ㅎㅎㅎ ces2011 이후엔 티비가 은근 뽐뿌가 오더라구요~

  2. 킬존3는 정말로 기대가 되더군요! 3D에 무브까지..ㅎ

  3. 게임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늘 관심은 가는분야인것같아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4. 저도 게임은 잘 못해요..ㅎㅎ
    좋아하는 거죠..*^^*

  5. 킬존3랑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온라인이 무척 기대가됩니다 ㅋ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6. 킬존3 하루 빨리 정식발매되기를 기다릴 뿐입니다...ㅎ

  7. 아무래도 전자제품 쪽으로 포커싱을 맞추다보니 그렇겠지요.
    MS 온라인 게임 산업이 성공할까 모르겠어요

  8. 네..전자제품족이다 보니 게임은 소개정도의 차원..ㅎ
    MS 입장에서는 엑스박스 360 절대 놓칠 수 없는 사업이기도 하죠!
    게임의 역할 뿐만 아니라 홈네트워크의 중심이 타켓이기에...*^^*

  9. 2011은 키넥트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요?^^ 정보 감사합니다

  10. 키넥트나 무브 등 동작인식 게임이 활발해지겠죠~

  11. >LG부스의 레이싱 시뮬레이터로 돌리는 니드포스피드쉬프트랑 GTR에볼루션은 안해보셨나봐요~ ㅠㅠ

  12. 해보지는 않고 보기는 했어요...*^^*
    오..직접 가셔서 작업하셨네요~ 우와~

  13. ms 키넥트 게임이 개인적으로 가장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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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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