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가 출시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된 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은 발매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아이폰 만큼의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은 없지만 미국에서는 참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나왔고 그 중 아이폰에서도 큰 사랑은 받은 어플리케이션들은 여지없이 아이패드용으로 출시가 된 상태입니다. 특히 아이패드가 아이폰보다 해상도가 크다 보니 그에 맞게 다시 디자인된 모습으로 인해 어떻게 보면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패턴과는 다른 새로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관련포스트
아이패드 어플 추천 - Sketchbook O
특히 위에서 말했듯이 해상도의 차이로 아이폰에서는 다소 작은 화면에서 그 활용성이 극대화되지 못했는데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으로 나오면서 빛을 발휘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존재합니다. 그만큼 화면이 커졌다는 것은 그에 따른 사용패턴이 변화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고 있기도 하죠! 이미 한국에서도 한국형 어플리케이션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주로 아이폰에 존재했던 어플리케이션들이 아이패드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기존에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부분에 있어 아이패드가 더 직관적인 사용방안을 제시하고 있음을 직접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그림을 그리는데 멋진 작품의 퀄리티를 그릴 수 있는 sketchbook pro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sketchbook o 라고 하여 5월까지 무료로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사회자인 오프라 윈프리와 sketchbook pro이 제작사인 Autodesk 손을 잡고 5월까지 무료로 sketchbook o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죠! 레이어는 3개 브러쉬는 총 15개까지만 지원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실력을 가진 분들에게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기도 할 것입니다. 즉 아이패드로 멋진 퀄리티의 그림을 그리는 도구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sketchbook o 프로그램 : [다운로드]
5월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있기에 그동안 유료였던 sketchbook pro의 구입을 망설였던 분이거나 그림을 그리는데 소질이 있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하는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이기도 합니다. 저야 그림을 잘 못그리니까 임펙트가 적지만 그림을 그리는 분 중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터치펜을 사용하여 그리기를 추천할 정도로 세밀한 작업도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죠! 오프라 윈프리와 프로모션 차원에서 제공되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이지만 그 작업 결과물의 퀄리티는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멋진 작품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히 추천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무엇보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이러한 다양한 행위를 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소화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아이패드가 아이폰과 같이 상황에 따라 그에 맞게 변화하여 사용자에게 보조적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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