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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얼리야그

N스크린을 IT업계에서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스마트한 기기들 덕분에 참으로 스마트한 세상에 살고 있는듯 합니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스마트TV 그리고 타블렛PC 등 다양한 스마트한 제품들이 우리의 생활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죠! 무엇보다 이러한 스마트한 기기들은 웹과의 연계성이 높다보니 기존에 웹은 컴퓨터로 접근하는 방식을 벗어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웹이 우리의 생활속에서 뗄 수 없는 존재가 되면서 웹의 접근 방식이 이제 다양한 기기에서도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스마트한 기기들은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N스크린 왜 IT업계에서 주목하는가?


이렇게 스마트한 기기들이 웹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우리의 생확속에 들어오면서 동시에 떠오르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N스크린 이라는 것으로 N스크린은 쉽게 말해 무한의 스크린을 뜻하기도 합니다. 즉 N스크린은 쉽게 말해 컴퓨터에서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나갈 일이 있어 중단하고 야외에서 스마트폰으로 보던 영화를 이어서 보는 방식과 같은 패턴을 말합니다. 여기서 결국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라는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보았기에 2스크린의 개념이 되는 것이겠죠! 그러므로 N스크린은 접근방식이 되는 디스플레이의 숫자가 되며 다양한 환경에서 콘텐츠를 접하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의 넷플릭스의 경우 N스크린의 본보기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N스크린은 스마트한 세상에 콘텐츠 소비의 연계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N스크린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으며 이는 이통사나 제조사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N스크린은 우리가 생활하는 패턴에 들어와 있다고 할 정도로 알게 모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이통사들이 내놓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들이 N스크린의 모습을 갖추어가고 있죠! 이러한 이통사들이 내놓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들이 완벽한 N스크린은 아니지만 그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KT의 경우 N스크린 서비스에 있어 더 개선된 서비스를 현재 준비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하였고 Playy를 런칭하였고 SKT 역시 마찬가지로 N스크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호핀이라는 서비스를 대중에게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KT의 경우 Playy를 통해 한국형 넷플릭스를 지향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삼성이나 LG 역시 N스크린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내놓고 있으며 자사의 다양한 상품군과의 연계성을 높게 연결하고 있기도 합니다. CES 2011에서도 이러한 N스크린이 앞으로 중요한 콘텐츠 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디바이스간에 연계성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즉 앞으로 N스크린은 스마트한 세상에 있어 콘텐츠를 유통하고 사용자들이 즐기는데 있어 중요한 창구가 될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러하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이러한 N스크린 시장을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CES 2011에서도 스마트한 제품군과 더불어 N스크린이 주목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N스크린에는 자사의 수익구조에 중요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바로 N스크린의 활용안에 있어 그 연결성에 있어 정해진 영역안에서만 소통이 가능합니다. 물론 진정한 N스크린이란 기기간의 연계성에 특정한 제약이 존재하지 말아야 하지만 현재로써는 여러 이해관계로 인해 제약이 존재하는 것이죠! 차후 이러한 제약이 사라지는 날이 올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그렇지만 현재로써는 N스크린의 접근에 있어 콘텐츠 제공자가 제시하는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제약이 사업자에게는 중요한 수익구조를 가져올 수 있는 요소로 존재하는 것이죠! 한가지 예로 스마트TV 제조사들이 콘텐츠를 연계하는데 있어 특정 사업자와 독점으로 제공하는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해당 상품을 써야만 해당 콘텐츠를 접근할 수 있는 것이죠!

국내 기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기업들이 자사의 상품군의 연계성을 더 집중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하기에 이는 예를 들어 IPTV의 방송콘텐츠를 보다가 나가야할 경우 야외에서 스마트폰이나 타블렛PC로 해당 방송콘텐츠를 보는데 있어 정해진 기기가 아닌 환경에서는 N스크린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할 수도 있는 것이죠! 스마트폰의 경우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그 외 다른 모바일 단말기에서는 접근을 할 수 없는 것도 마찬가지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쟁업계와 유기적으로 관계된 곳에서 경쟁업계의 디바이스에서는 해당 서비스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현재로써는 알게 모르게 이해관계가 존재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제조사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제조사간의 연계성은 높은 반면 다른 제조사의 기기와는 연계성이 불가한 경우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영역이 없는 콘텐츠 소비에 따른 소통이 N스크린의 진정한 모습이겠죠!

그래서 N스크린이 어떻게 보면 기업들에게는 자사의 다양한 상품군을 소비자에게 구입하게 하는 판로가 될 수 있기에 N스크린 시장을 중요하게 보는 관점도 없지 않아 있을 것입니다. 당장 모 기업의 스마트TV를 구입하였는데 해당 콘텐츠를 N스크린 서비스로 다른 기기에서도 즐기기 위해서는 당장 해당 기업의 제품군을 구입하여야 하기 때문이죠! 아직 N스크린 시장이 시작되는 단계이기에 넘어야 할 산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제약없이 어떠한 기기에서도 완벽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진정한 N스크린의 시대가 오겠죠! 그렇지만 지금 N스크린의 시장성을 바라보는 시점은 콘텐츠의 영역없는 소통보다는 이를 기반으로 자사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려는 움직임이 더 큰 것도 사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콘텐츠 제공자의 영향력이 높아야만 영역의 제한을 해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N스크린은 콘텐츠 소비의 중요한 역할과 동시에 IT업계의 전략적인 사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N스크린 시장이 한국에서도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봐야 겠지만 여러 이해관계가 존재하는 기업의 성향으로 인해 진정한 N스크린이 가능하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단순하게 콘텐츠 소비를 늘려 수익구조를 얻기 위해서는 제약없는 디바이스의 접근이 필요하지만 이것이 콘텐츠 소비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사의 제품군에도 영향을 주는 복잡한 관계로 이어지기에 제약없는 영역으로 확장하기에는 선뜻 나서기도 힘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초기단계인 N스크린 시장에 있어 앞으로 진행이 되면서 자리를 잡아가다보면 점차 진정한 N스크린으로 정착되지 않을까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그러한 과정으로 가기 위해 여러 진통이 예상되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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