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P2와 닌텐도 3DS 변화를 선택하다! - 추천 휴대용 게임기

2011. 1. 28. 22:30

개인적으로 게임을 어렸을때 부터 접하고 지금도 여전히 저의 삶의 원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만큼 게임은 저와 뗄수 없을 정도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죠! 대리만족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게임은 가장 최신의 기술을 대중에게 가장 먼저 상용화하는 영역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하기에 IT와 게임을 따로 분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게임 역시 IT보다 더 빠르게 대중에게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영역이기 때문이죠!


소니 PSP2 와 닌텐도 3DS 그들만의 포지션을 유지하다!


아마 게임이라는 놀이문화를 접하면서 최신 기술을 대중이 접근하는데 가장 용이한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새로운 기술들이 게임분야에 접목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모든 기술이 상용화를 위해 게임에 적용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어찌하였든 이러한 요소를 포함하여 게임시장은 과거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해도 분명 아직도 수익구조가 여전히 존재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러하기에 소니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에서 게임 시장에 엄청난 투자를 하며 내부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죠!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XBOX 시장에 막대한 투자를 하면서 참여하는지 소니가 적자를 감안하고 PS 시리즈에 적극적인지만 보아도 게임시장이 결코 어린이들의 전유물로 볼 수 없는 잣대라고 할 수 있겠죠!

왜 그들이 적자를 감안하면서 적극성을 가지는지 의미가 존재하는 것이죠!

이렇게 게임기기 시장에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닌텐도의 경쟁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경쟁이 치열합니다. 신규 유저의 확보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게임기기를 통해 즐기는 유저들을 어떻게 자신의 영역으로 데리고 오는지가 가장 큰 관건이기에 기존의 유저들의 욕구를 채워주는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는 닌텐도와 소니는 이번에 새로운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닌텐도는 무안경으로 3D게임을 즐길 수 있는 3DS로 소니는 막강한 스펙을 앞세우며 다양성을 확보한 PSP2[코드명 : NGP]를 발표하였죠! 그러하기에 다시 한번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2011년은 소니와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시장의 경쟁이 다시 시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닌텐도는 3DS로 소니는 PSP2로 휴대용게임기 시장을 다시 작성하려 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두 기종은 서로 포지션이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각자의 영역을 지향하는 모습을 보여 서로 경쟁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노선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닌텐도의 NDSL은 터치로 즐기는 방식으로 게임 본연의 즐거움을 이끌어내는 방식을 추구하였다면 소니의 PSP는 멀티미디어의 성향을 갖춘 게임기 이상의 역할에 중점을 두었죠! 그러하기에 구매하는 유저들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이 존재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경쟁구도라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닌텐도의 NDSL이 전세계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PSP 역시 나름 판매량이 꾸준히 유지되는 것을 보았을 때 게임유저들 사이에서 한쪽으로 쏠리는 것이 아닌 기기간의 지향점을 받아들였다는 부분이기도 할 것입니다. 

닌텐도 NDSL은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했지만 캐주얼 게임에 편중된 문제점이 있었죠!

하지만 기존의 휴대용 게임기들은 여전히 유저들이 아쉬워 하는 요소들이 존재하였습니다. 닌텐도의 NDSL은 직관적인 게임접근 방식으로 게임 본연의 재미는 추구하지만 캐주얼한 게임이 주를 이루어 게임의 다양성을 확보하지 못했죠! 또한 여타 다른 게임기들에 비해 떨어지는 그래픽으로 시각적인 부분을 만족시켜주지 못했습니다. 또한 PSP의 경우는 다양한 게임들을 제공하였지만 소니가 추구하였던 멀티미디어 기기로써는 무언가 부족한 부분을 보여주어 무언가 정확히 내세울만한 요소가 부족하였죠! 즉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분야에 속하기는 하지만 어중간하게 걸쳐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PSP2와 3DS는 변화를 선택하여 다시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도약하려고 합니다.

PSP는 다양성은 확보하였지만 어중간한 영역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닌텐도 3DS의 경우 당시 NDSL이 듀얼 화면에 터치라는 접근방식을 통해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기본적인 틀을 가져가면서 거기에 무안경 3D 방식을 적용하여 닌텐도가 추구하는 게임 본연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되어온 게임의 다양성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의 다양성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다양한 장르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밑바탕에는 높은 퀄리티의 시각적인 그래픽을 보여주기 위한 스펙도 중요하죠! 그러한 부분에서 닌텐도 3DS는 기존의 NDSL에 비해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을 접할 수 있는 스펙을 보여주며 이로 인해 다양한 게임들을 라인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기는 게임기여야 한다는 방향에서 선회하여 인터넷과의 연계성 그리고 카메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다양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닌텐도 3DS는 다양성 확보와 높은 퀄리티의 다양한 게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소니의 PSP2는 휴대용 게임기에서 콘솔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추구하는데 여전히 이를 충족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S3와 같은 수준의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막강한 스펙을 탑재하고 OLED를 통한 고화질의 선명한 화면을 확보하여 게임 외적으로도 멀티미디어 기기로써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전면터치 외에도 후면에 터치패드를 탑재하여 게임을 즐기는데 기존과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게 된 것이죠! 더불어 이번 PSP2에 있어 가장 큰 변화는 우리에게 익숙한 스마트폰이 가진 GPS나 센서 그리고 3G등을 탑재하였다는 점입니다. 아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이것들이 실생활에서 얼마나 편의성을 제공하는지 경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즉 PSP2도 스마트폰에서 누렸던 다양한 편의성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것이 이번 PSP2의 강점이 아닐까 싶네요!

PSP2는 OLED 액정과 3G 그리고 GPS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의 접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결국 소니와 닌텐도는 분명 2011년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다시 경쟁관계로 돌입하게 되지만 한편으로 각자의 포지션을 갖고 있는 모습을 여전히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소니에서 PSP2를 단지 스펙만 높였다면 닌텐도의 3DS와 정면 승부를 하게 되지만 과거와 같이 다양성을 추구하는 PSP와 같이 이번에도 여러 환경으로 활용 가능한 환경을 갖추면서 각자의 포지션에서 자사의 기기를 어필하게 되는 것이죠! 더불어 기존의 휴대용 기기에서 부족하였던 부분 혹은 시도되지 않았던 부분을 대폭 수용하고 반영하여 전체적으로 변화를 선택하였다는 점에서 게임유저로써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닌텐도 3DS는 예약판매를 하고 있고 곧 발매가 되지만 PSP2는 연말에 발매가 되기에 시간차가 존재하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로써는 이러한 변화들이 즐겁고 반가운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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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후에 제가 군 제대후에는 .. 안정적이 되어있겠죠? 가격이나 제품의 상태이나..
    빨리 그 날이 되어 구매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2. 무엇이든지 군에 다녀오면 더 좋아지게 되어있죠..ㅎㅎㅎㅎ

  3. 닌텐도도 이제 하드코어 게임 시장에 들어가려나요? 닌텐도 쓰면서 가장 아쉬웠던게 이런 게임이 없다는건데
    덕분에 뽐뿌가 PSP로 이동해버렸습니다 ㅋㅋ

  4. 이번에 3DS를 통해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보여주고 있어 기존에 캐주얼 게임을 탈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가 됩니다..*^^*

  5. 이제 가정용게임기시장뿐만 아니라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시장 경쟁도 치열하내요. 이 싸움에 대한민국도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내요

  6. MS가 조용한 것이 도리어 이상할 정도입니다...ㅎ

  7. PSP2에는 3G가 있으면
    설마... 또 뭐 통신사나 그런거에 얽매이지는 않겠죠? ㅜㅜ
    왠지 그럴것 같은...?
    아니려나요 ㅎㅎ;;

  8. 소니의 이야기로는 PSP2는 게임 판매점을 통해 유통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3G와의 연계성을 위해서는 분명 통신 사업자가 존재하여야 하기에 어떻게 정책이 이루어질지 좀더 지켜봐야 할 듯 싶어요~

  9. 지나치게 편의성에만 치중하다 게임기본연의 색깔이 퇴색되는게 아닌가 염려스럽네요^^ 전 아직도 고전게임을 심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10. 원래 소니가 그런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죠! 게임기를 추구하기 보다 게임을 바탕으로 너무나도 다양한 것을 넣다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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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3DS솔직히 실망했어요 4인치의 와이드한 대 화면으로 시원시원하게 나올줄 알았어요

  12. 저도 3DS는 기대가 되고 반드시 구입할 것이지만 액정은 좀더 늘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13.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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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known

    솔직히 닌텐도3ds 는 ngp의 상대가 되지못할꺼같네요; 요즘 게이머들은 게임성뿐만아니라 그래픽도 추구하는데 3ds와 ngp의 그래픽차이는;; 이건뭐; nds와 psp떄보다도 더심해진 ;;;;; 닌텐도는 하드웨어를 어떻게 개발하길레 저런스펙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쩃든 닌텐도 ㅈ발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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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챠티드

    NGP는 언챠티드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을 놀래켯음

  16. Blog Icon

    그냥 평화로운 닌텐도wii나 찬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