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껍데기 게임야그/콘솔게임

한국 게임개발사 이젠 다양한 플랫폼에 도전해야 이유!


게임을 접하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플로피디스크나 MSX와 같이 테이프를 통해서 접하는 방법만이 존재하였지만 이제는 컴퓨터를 통해서 혹은 콘솔게임 그리고 휴대용게임 또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즉 게임을 접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루트가 존재하며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은 다양한 게임을 접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이 놀이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산업화가 되면서 부가가치도 상당히 높은 문화가 되었죠!


한국에서도 과거와 다르게 이제 게임은 하나의 놀이문화로 정착하여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게임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매번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 하지만 한국의 게임의 현실은 불균형을 이룬 위험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PC 온라인게임에만 치중이 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죠! 그 외 콘솔게임이나 기타 게임 환경에 있어서는 사실상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는 PC 온라인게임을 비롯하여 콘솔게임과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들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반면 한국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한국 유저들이나 게임 개발사에는 PC 온라인게임에 치중 되어 있다고 해도 즐기는데 문제없고 또 개발사 입장에서는 여전히 수익이 발생하기에 방관하고 있지만 위험수위에 도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국 게임시장 이제는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나마 PC 온라인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그동안 어느정도 운영에 대한 노하우나 여러 요소에서 인정을 받고 있었지만 현재 북미나 중국의 PC 온라인게임의 퀄리티나 운영에 있어 더이상 한국의 온라인 게임의 강점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중국의 PC 온라인게임들이 아직은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하여도 그 성장세를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상승하고 있고 북미권의 PC 온라인게임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어필하며 전세계 유저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을 정도의 환경이 되어 버린 것이죠! 사실 한국에서 나오는 PC 온라인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반면 북미권 PC 온라인게임들은 성공하는 케이스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 점을 보아도 확연히 한국 PC 온라인게임의 현실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글로벌 게임유저들이 선택한 온라인게임은 한국 온라인게임이 아니죠!

무엇보다 소재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창의적인 게임보다 어떠한 게임이 성공하면 그와 유사한 게임들이 대거 나오는 경우도 상당한 문제점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은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근본적으로 한국 PC 온라인게임이 포화 상태가 되었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즉 한국 PC 온라인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익이 발생하여야 하는데 창의적인 게임을 내놓았을 경우 성공여부를 장담할 수 없기에 인기있는 게임과 유사한 게임을 내놓는 것이 더 안정적인 카드이기 때문이죠! 결국 PC 온라인게임은 포화상태가 되었고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위험한 도전보다 안전한 방향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 되다보니 내부적으로는 발전이 없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죠!

한국 게임 시장은 한쪽으로 치우친 불균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사실상 한국 게임 시장은 이대로 가면 분명 한계점에 도착하게 되고 그때 비로소 다른 출구를 찾기에는 너무 늦어버리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시기가 점차 가속화 되고 있기에 앞으로 먼 시대의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글로벌 게임 시장에는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환경을 골고루 갖추고 있고 특히 콘솔게임은 PC 온라인게임과 수익면에서 동등한 수준의 게임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같이 게임 강국이라는 나라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콘솔게임과 PC온라인 게임이 골고루 분포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모바일 게임이나 휴대용 게임 등 다양성도 같이 갖추고 있죠! 그에 비해 한국은 오로지 PC 온라인게임 하나만 지향하고 있고 아직도 변화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PC 온라인게임 외에도 게임을 접하는 환경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국내 게임개발사들이 콘솔게임이나 기타 다양한 플랫폼으로도 참여를 해야 하는 것이죠! 게임업계에서는 이러한 위기의식이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었지만 쉽게 다양한 플랫폼에 참여하기 힘든 현실도 존재합니다. 특히 잘 만든 콘솔게임 하나가 전세계 게임 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뛰어들 수 없는 것이죠! 막대한 개발비가 들어가고 콘솔게임에 대한 노하우도 적으며 그러한 리스크를 감당하고 내놓았다가 실패하게 되면 그 후폭풍에 의한 타격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죠! 그러하기에 메이져 게임개발사가 아닌 이상 쉽게 콘솔게임이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없는 환경이기는 합니다. 심지어 메이져 게임개발사들도 쉽게 참여를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그러하겠죠!

[2010 미국 게임 플랫폼별 수익구조 ]
이와 같은 형태는 아니어도 한국도 골고루 게임환경을 갖추어야 경쟁력을 갖는 것이죠!

그렇지만 이대로 간다고 해도 역시 한국의 게임시장에 한계점에 다다르게 되고 타격을 잊게 되는 것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더 이상 내수시장에서 수익을 얻는데는 한계가 존재하고 지금과 같은 반복된 과정을 통해서는 한국 게임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 다다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하기에 한국에서도 이제 다양한 플랫폼에 접근하여 참여하는 것을 고려해봐야 할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소니는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통한 게임의 다양성을 진행하고 있고 닌텐도나 MS 역시 다양한 환경에서 그에 맞는 게임들을 추구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시장에 도전하는 것은 당장 큰 손실로 다가올 수 있지만 포화 상태의 한국 게임시장에서 수익을 찾는 것보다 더 값진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곧 한국 게임의 성장에 큰 거름이 되는 것이고요!

일부 게임 개발사들이 다양한 플랫폼에 도전하고 있어 변화에 대한 희망이 보이기는 합니다.

그나마 일부 한국 게임 개발사들이 콘솔게임이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기에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국내에서 PC 온라인게임 외에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들이 선택받지 못하고 있는 환경도 개선이 되어야겠지요! 아무래도 내수시장에서 조차 대중성이 없는 시장을 도전하는 것도 부담감으로 존재할 테니까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내수시장도 그렇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양한 플랫폼에 도전하여야 하고 그러한 균형을 갖추어야만 할 것입니다. 게임업계에서도 포화상태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면서도 선뜻 변하기 힘든 한국의 게임 시장 문화의 자체가 이미 단추가 잘못 채워졌기에 다시 제대로 채워야 하는 것이죠! 더구나 급격하게 변하는 글로벌 게임시장에 대응하는데 느긋한 변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이기에 소재의 다양성과 과감한 투자를 지속적을 한다면 분명 다양한 플랫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여건이 될 것이고 믿고 있습니다.

여담]
사실 게임을 오래전부터 좋아하며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골고루 즐기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한국 게임시장에 대해 기대를 아예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즉 한국에서 PC 온라인게임 외에 외면받는 다른 플랫폼의 현실을 보면서 희망을 갖고 있지 않죠! 글로벌 게임 회사들이 한국에 지사를 차렸다가 시장성과 발전성이 없어 다 떠나가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저 역시도 한국의 게임 환경이 너무나도 답답하고 한편으로 안타깝지만 그래도 도전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넘어야 할 산도 많고 그렇다고 장미빛 길이 아닐 수도 있지만 지금 이대로 변화가 없이 간다면 그 역시 한국 게임 시장에 대한 발전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죠!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밑의 손가락추천RSS구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