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3D FPR 방식으로 입체영상의 표준을 제시하다! - LG전자 3D 스마트TV

2011. 2. 19. 22:30

2010 월드컵과 아바타 이후 다소 주춤하기는 하였지만 3D 영상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수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미 3D를 접해본 사용자들은 더욱더 다양한 3D 콘텐츠를 접하고 싶어하죠! 그러하기에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올해 3D를 앞세운 제품들이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3D 관련 디바이스에 대한 제품들이 출시가 되었지만 어떻게 보면 대중성을 위한 접근이 부족하였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가격대와 그리고 3D를 접근하는 방식에 있어서 말이죠!


이번 1월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CES 2011에 직접 가서 보고서 느꼈던 점이 TV업계에서 공격적으로 3DTV에 대한 시장을 타켓팅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작년까지 3D를 즐기는 방법 중 3DTV에 대한 시장이 흐름을 보기 위한 테스트의 단계였다면 올해부터는 대중이 다가가기 쉬운 가격대의 3DTV를 구현하여 보급에 힘을 가하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3DTV 시장에 있어서 한국의 기업들이 우세한 위치를 잡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즉 3DTV의 흐름을 국내기업들이 주도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올해를 기점으로 아마 3DTV의 보급이 더 높아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LG전자 시네마3D FPR 방식 3D안경의 표준을 제시하다!


물론 3DTV의 보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3D 콘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3DTV를 가지고 있어도 3D 콘텐츠가 부족하여 활용을 못한다면 사실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이러한 3D 콘텐츠에 대한 부분은 각 콘텐츠 업계에서 준비하고 올해 많은 분야에서 3D 관련 콘텐츠가 나오기에 3D에 관심이 많은 저로써는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이러한 3D 콘텐츠 부분은 제조사가 끌고갈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어떻게 보면 제조사에서는 3D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3DTV의 보급에 있어 어떠한 방안이 필요한지가 핵심이기도 합니다. 즉 제조사의 입자에서 3DTV가 대중에게 접근하는데 관건이 되는 부분은 가격과 바로 3D안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LG전자 서초 R&D센터에서 열린 시네마3D 발표회

3D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는 3D안경이 필수적으로 요구가 됩니다. 근래 무안경 3D에 대한 가시적인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TV라는 분야에서 아직 무안경 3D는 갈길이 먼 지향점이죠! 닌텐도의 3DS나 3D카메라 혹은 옵티머스 3D와 같이 작은 액정에서의 무안경 3D방식은 한명의 사용자가 정해진 시야각이 확보가 되기에 상용화가 가능하지만 무안경 3DTV는 다수의 사용자가 다양한 시야각으로 보는 패턴이기에 아직은 실생활에서 3D 콘텐츠를 보는데 현실적으로 장애요소가 많습니다. 또한 그러한 여건이 개선된다고 해도 당장 기술적인 부분에 드는 비용으로 인해 가격대가 대중성이 없어 업계에서는 적어도 5년은 지나야 무안경 3DTV가 대중성을 갖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죠!

LG전자에서 시네마3D를 통해 3DTV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즉 3DTV에서 3D 콘텐츠를 접하기 위해서는 3D안경은 당분간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3D안경을 통해 사용자가 3D 콘텐츠를 접하는데 만족감을 느끼는 부분이 현재 3DTV의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3D안경은 셔터방식과 편광방식이 존재합니다. 셔터방식은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닫아주어 입체영상을 느끼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편광방식은 TV의 한 화면에 두가지의 영상을 보여주어 편광안경을 통해 입체영상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죠! 그래서 현재 셔터방식과 편광방식으로 3D안경은 구현이 되고 있고 아직 표준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가지 방식의 3D안경을 통해 3D 콘텐츠를 감상하는데 서로 단점이 존재하였습니다. 결국 아직 완벽한 3D안경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죠!

셔터방식과 기존 편광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한 FPR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셔터방식의 3D안경은 깜박임[Flicker] 현상으로 장시간 시청시 두통이나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양쪽을 번갈아 닫아주기에 전자회로가 들어가게 되고 매번 충전을 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편광방식은 깜박임 현상은 없지만 편광판에 유리를 붙이게 되어 화질의 저하가 있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국 셔터방식이나 편광방식에 있어 단점들이 존재하고 이로 인해 3D 콘텐츠를 접하는데 불편한 점이 여러면에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TV업계가 3DTV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즉 이러한 3D안경의 단점을 개선하는 것이 곧 3DTV의 대중성에 큰 역할을 하고 이는 곧 제조사의 수익구조를 만들어주기에 많은 연구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시네마3D는 깜박임 현상이 없고 어떠한 자세에서도 3D 입체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3D안경에 대한 문제점이 존재하는 가운데 LG전자에서 시네마3D라고 하여 3D안경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시네마3D는 기존의 편광방식이지만 FPR 방식을 개발하여 3D안경의 단점과 가격이라는 두마리의 토기를 다 잡아주고 있습니다. FPR은 LG디스플레이와 LG화확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를 하여 나온 3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기존의 편광방식이 가진 화질 저하의 문제점이나 제조에 따른 가격대를 획기적으로 낮추게 되었습니다. 특히 선명한 화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240Hz로 프레임도 보장이 되어 어떠한 자세에서도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어 3D안경의 표준화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죠!

시네마3D는 현재 존재하였던 문제점들을 개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셔터방식의 3DTV와 편광방식의 3DTV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옆으로 누워서 보면 3D 입체영상의 효과가 없어지는데 시네마3D의 경우 옆으로 보아도 입체영상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점을 보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가 TV를 볼 때 정자세로 앉아서 보지 않기에 기존의 3D안경을 통해 3D 콘텐츠를 즐기는데 상당히 몸이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어떠한 자세에서도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TV를 접하는 현실적인 패턴을 적용하여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하게 된 것이죠! 아마 기존에 3DTV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정자세로 봐야 했기에 그 불편함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시네마3D FPR 3D안경은 가격대과 가벼움 그리고 화질의 저하를 개선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셔터방식의 경우 3D안경이 상당히 고가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자회로가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비싼 단점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LG전자의 시네마3D는 FPR방식으로 인해 안경이 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어 가격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셔터방식의 안경 하나 값으로 시네마3D의 FPR 안경은 10개 정도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이죠! TV라는 것이 혼자 보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나 여러명이 함께 보는 패턴에 있어서 현실적인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더구나 매번 충전을 해야 하는 셔터방식의 불편함도 없고 고장이 날 수 있는 상황도 없기에 메리트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FPR 방식으로 인해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더구나 가장 중요한 점은 깜박임 현상이 없어 장시간 시청에 따른 어지러움과 두통 현상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체질의 문제겠지만 셔터방식으로 보아도 두통을 느끼지 않는데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 어지럽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러하기에 대중성을 위해서는 이러한 깜박임 현상을 해소해야 하는데 시네마3D의 FPR 방식으로 인해 해결이 된 것입니다. 더불어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편광방식의 단점이었던 화질저하에 있어서도 말끔히 해결이 되어 어떠한 환경에서든 선명한 3D 영상을 접할 수 있어 더욱더 입체감을 느끼는데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셔터방식의 3DTV를 사용하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시네마3D 방식으로 보니 그 차이점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TV 외에도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3D환경을 경험하게 되는 환경이 다가올 것입니다.

앞으로 3DTV가 대중성을 위해서 사실 아직 정점에 도달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LG전자의 시네마3D의 FPR 방식을 보면서 3D안경에 대해서는 셔터방식과 기존의 편광방식을 확연히 개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3D안경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지 않나 싶더군요! 물론 셔터방식도 앞으로 개선을 통해 그동안 제기되었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가격적이나 현실적으로 아직은 당장 개선되기 힘든 부분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셔터방식과 편광방식을 모두 사용하고 있고 3D에 관심이 많은 입장에서 이번 LG전자의 시네마3D는 확실히 기존보다 더 나은 3D 입체영상을 경험하는데 만족감을 주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3D에 관련된 기술이 더욱더 진화가 될 것이기 기대가 되기도 하고요! 당장 3DTV를 통해 3D 입체영상을 접하는데는 시네마3D가 일단 합리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3DTV의 보급율이 높아지면 그만큼 3D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입니다.

FPR방식과 셔터방식 비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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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D는 아직 갈길이 멀어보여요.
    안경을 쓰고 영화를 본다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있으니 많이 멀지는 않은 것 같아요.
    발표회 참석을 못해 아쉬웠는데 껍데기님의 글을 보고 분위기를 느낍니다.^^

  2. 원래 3D 업계에서 최종 3D의 모습은 홀로그램이라고 하죠..아직 갈길이 멉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