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데이터 2만원대 제4통신사 KMI 과연 실현될까?!

2011. 2. 20. 22:30

이제 스마트폰을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앞으로 모바일 시장은 스마트폰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바일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으로 전략적인 라인업을 갖추면서 더불어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라이프를 경험하는데 익숙해져가고 있어 더욱더 앞으로 스마트폰의 확산에 힘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더구나 한국에서는 웹에 인숙한 태생을 가지고 있어 그 어디보다 스마트폰의 확산이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도 하죠! 결국 스마트폰은 앞으로 우리의 생활속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대중에게 빠르게 확산되는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웹과의 연계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특히 한국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웹에 접근성이 상당히 익숙하고 높은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확산은 그 어디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해야 했던 행위들을 언제 어디서나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생활의 패턴 자체도 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장소의 제약이 없어지다보니 직장인들은 업무가 지속되어진 환경에 힘들어 하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여튼 스마트폰은 웹과 연계성을 가지게 되면서 우리 실생활에 참으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2만원대 제시한 KMI 과연 통과될까?!


이렇게 스마트폰이 확산이 되면서 이와 동시에 무선 데이터에 대한 접근도 과거에 비해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정말로 예전에 휴대폰에서 무선 인터넷 한번 접속하면 엄청난 데이터 요금으로 인해 패닉상태가 올 정도 였는데 이제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생길 정도로 과거와 같이 겁먹으면서 웹에 접근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 무제한 데이터가 트래픽이 쏠리면서 그에 따른 문제점이 존재하고 이를 통제하기 위해 이통사에서 헤비 사용자에게 차단하는 방안이 나오는 등 여전히 말이 많은 상태이지만 전반적으로 무선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과거에 비해서 훨씬 좋은 여건을 가지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를 이루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이러한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금전적인 부담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느끼는 체감도가 다르겠지만 과연 현재의 가격대가 합당한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죠! 이러한 가운데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3만원대 요금제를 제시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제4통신사를 추구하는 KMI죠! 즉 현재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의 경우 5만원대로 형성이 된 가운데 3만원대로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요금제는 상당히 파격적인 가격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통사들이 어떠한 요금제든 통상 기본료를 1만원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KMI는 기본료를 8천원대에 공급한다고 하여 무제한 데이터 뿐만이 아닌 기본 요금제에서도 월등히 저렴한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무제한 데이터로 웹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더 편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KMI가 이렇게 저렴한 가격대를 제시할 수 있다는 방안의 기본은 바로 와이브로 망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와이브로 망이 존재하지만 이통사들은 와이브로 망에서 음성통화는 현재 막아둔 상태입니다. 이통사에서 적극적으로 와이브로망을 활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와이브로 망을 이용한 음성통화가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기에 기존 이통사의 음성 통화 수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그래서 와이브로 망을 이용하여 음성 통화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음에도 수익구조를 위해 막아둔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KMI가 와이브로 망을 이용한 제4통신사를 지향하고 있어 기존 이통사의 요금제보다 훨씬 저렴한 구조가 가능한 것입니다. 현재 KMI는 방통위에 사업승인 심사를 넣어둔 상태로 내달 초에 사업승인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KMI에서 와이브로망을 이용한 저렴한 요금제를 제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MI가 제시하는 통신 요금은 분명 현재 사용자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과연 이것이 현실화가 가능하냐는 부분에서는 대부분 비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KMI는 방통위에 한번 사업심사 승인을 넣었다가 탈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재심사를 넣어둔 상태죠! 문제는 만약 KMI가 사업승인 나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 국내 3사 이통사의 수익구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으로 인해 국내의 통신 시장이 얼마나 폐쇄적이었는지 대중들이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통신사들이 변화는 하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수익을 위해 폐쇄적인 부분이 아직 존재하고 있죠! 와이브로 망을 이용하지 않고 차단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국내 3사 이통사가 과연 어떠한 액션을 취할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국내 3사의 이통사에서 이것을 그냥 지켜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만약 KMI가 사업승인 나면 당장 요금으로 보았을 때 경쟁에 불리한 면이 많기 때문이죠! 물론 여기에는 KMI의 통신품질이 보장이 되어야겠지요! 그렇지만 현재 관련 뉴스가 나오고 많은 분들이 3만원대로 무제한 데이터를 누릴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통과가 되면 3사 이통사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자사의 요금제 인하에 고민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겠죠! 기업은 수익을 창출하는 집단이고 여러 이해관계로 이어져 있어 이번 KMI의 사업심사 승인이 그리 쉽게 되지는 않을것 같기도 합니다. 분명 여러 다양성이 존재하지만 알면서도 쉽게 변화를 할 수 없는 구도가 문제이기도 하죠!

2월말이나 3월 초에 그 결과가 나오기에 어떻게 결정이 될지 궁금해집니다.

결과는 다음달 초에 나오겠지만 개인적으로 너무나 당연히 승인이 통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MI의 저렴한 가격대에 대한 부분보다 이로 인해 이통사들의 합리적인 요금제로 탈바꿈 하는 계기가 되는 부분에 더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매번 주기적으로 매스컴을 통해 이통사들의 요금제에 소비자들의 불문이 존재한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지만 그러한 소식이 연례행사처럼 매스컴에 나오는 것을 보았을 때 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인데 KMI의 사업심사 승인의 결과에 따라 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내달초에 심사 불합격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면서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고 결과가 나오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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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일단 통과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3. 이번 kmi 의 승인 절차가 통과되고 나면 또 한번 통신 업계의 바람이 불 것 같네요...하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을 듯...ㅋ

  4. 만약 통과된다면 이통사들 요금제에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듯 싶습니다...!!

  5. KMI는 곧 승인나지 않을까요?
    정부가 어떤 부분에서는 정책적으로 밀고 있는 것도 같고...
    승인이 나도 단말기가 얼마나 확보되느냐도 문제일 것 같아요.
    힘차게 한주 시작하세요~

  6. 네..정부에서도 요금 인하의 역할로 다른 사업자의 경쟁이 필요하다고 하기에 통과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기존에 통과가 안된점은 사업 승인 조건에 미달되었던 부분이 있었던것 같더군요

  7. 역시 판매 경쟁자가 늘어날수록 소비자는 즐겁죠? ㅎㅎ
    주말은 즐겁게보내셨나요? 행복한 월요일아침되세요^^

  8. 만약 통과되면 무엇보다 이통사들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ㅎ

  9. 소비자로서는 환영할 정보죠^^
    얼마전 제게 새로운 이통사가 될거라면서 전화온게 있었는데 이곳이었으려나요
    아니면 단순 스팸이었으려나 ㅠㅠ

  10. 스팸이 아니었을까요?! ㅎㅎ

  11. 정말 3만원대로 콸콸콸 쓸 수있다면 저도 당장 옮겨가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는 흔치 않지요;ㅅ; 어서 승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 저도 거의 스마트폰으로 전화보다 데이터만 쓰기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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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14. 저도 그러네요..다른 포스트는 이상이 없는데 왜 이 글만...이거 왜그럴까요?!

  15. 데이터요금 진짜 예전에 무서웠는데요 ㅋㅋ
    벨소리 하나 받을라 치면 손이 떨리고.. ㅋㅋ

  16. 그죠..ㅎㅎ 예전에 벨소리 받으려면 덜덜덜 했죠!
    그런데 지금은 동영상 스트리밍을 보고 있으니..정말 시대가 변해가고 있음을 체감합니다...*^^*

  17. 잘못된 정보 같군요.
    막아두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쇼옴니아 같은경우 와이브로폰으로 나온거니까요. 그보다는 지원하는 단말이 없죠.
    만약 KMI가 출범한다고 해도, 단말들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의미가 없긴 할겁니다. 삼성의 epic4g나 htc evo 4g라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망호환성상 wimax와 wibro가 다 해결되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KMI발표자료에는 해당 내용이 있는지 의문이네요.
    혹시 팬텍이나, KTFT같은 데서 전략적 차원에서 밀어준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망보다 가장 큰 문제는 단말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통사에서는 반기지 않는건 확실합니다. KMI에 출범방해하고 있는건 확실한것 같으니까요.

    그저 요금제차원에서보다는 망효율과 국가전략적 경쟁력 차원에서 KMI가 성공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트랙백 하나 걸고 갈게요.

  18. 아..맞습니다..!!
    과거 삼성과 KT에서 와이브로 폰이 나왔죠..비록 묻혀버렸지만요..
    지원하는 단말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일단 중요한 점은 기존에 막은 개념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죠..지금도 충분히 그러한 판로가 있음에도 안하고 있는 것보면..단말이야 어짜피 이통사에서 제시하고 제조사와 시장을 이끌어가면 되니 어느정도 해소의 구멍은 있는데 말이죠~
    좋은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

  19. 사업승인이 되어서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요금제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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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가이

    정경유착의 벽을 뚫고 승인을 받을수 있을까요? 독점적 사업 방식이 개졌음 좋겠지만...

  21. 이번에 KMI가 방통위 심사를 넣은 것이, 제4의 통신사로써.. 넣은거라면 010번호를 부여하고 기존의 핸드폰들과 동일한 서비스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과거에 나왔던 와이브로폰과는 좀 다른 의미인 것이, 기존에 나왔던 와이브로 폰들의 경우에는 말그대로 와이브로 신호를 잡을 수 있다..였지 3G망이 아닌 와이브로 망만을 통해서 통신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었던것 같은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가요? ^^;;

    그나저나 와이브로를 이용한다면 지방민은 (...)

  22. Blog Icon
    첩첩산중

    삼성이 통신시장에 진출할 의지를 가지고 돈을 퍼붓는다면 모를까..
    이미 LTE에 확실하게 밀려버린 와이브로로,
    단말기와 장비 모두를 삼성에 의존해야 하는 KMI가
    기존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낄 단말기와 요금제를 들고 나올수 있을까요?
    (퀄컴의 CDMA에 국가통신망을 넘긴 덕분에 우리가 쓴 바가지는 천문학적 액수죠..)

    기존 통신사와의 문제로 장비도 단말기도 기존과 비슷하게 나올텐데
    KMI가 KT는 고사하고 U+만큼의 보조금을 줄 여력이 있을 리도 없고
    어차피 무선에서 무제한은 어느 통신사도 바라는 고객이 아닐텐데..

  23. 정말이지 부담없이 데이터 콸콸콸 한번 쓰고 싶네요~~
    월말엔 맘놓고 라디오도 못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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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죠. 4통신사 최대의 문제점은 자생력을 갖추지 못한 고만고만한 기업들의 집합체라는 점입니다.(삼성전자를 제외한)심지어 사람들의 지탄을 받았던 별정통신업체들까지 포함되어 있죠. 와이브로망이 그네들이 말하는 것처럼 10km, 4km마다 깐다고 전국망 커버가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비교적 촘촘히 깔린 서울시내 와이브로망도 음영지역이 생기는 마당에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부에서 전세계 통신사들이 죄다 LTE로 가니까 어떻게든 와이브로를 살릴려는 움직임과 기존 통신요금을 신사업자를 통해서 낮추려고 하는 것 같은데 단말기 수급문제도 해결이 못되서 아직까지 협상만 하고 있다고 인터뷰 하고 있는 대표란 사람의 말을 믿어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엘지도 전략 단말기가 없어서 허덕이는 마당에 컨소시엄 업체들이 조단위의 마케팅비(그것보다 적다고 할지라도)를 쏟아부어서 경쟁할 여력이 되나 모르겠습니다. 자산도 1차심의에서 뻥자산이었고 지금도 어떻게든 억지로 자산을 늘린걸로 압니다.(갑자기 4천억 규모에서 5천억 규모로 몇달도 안되서 올리는게 말이나 되는지)뭐, 기존 업체들이 천원이라도 내리면 다행이겠네요.

  25. Blog Icon
    잇힝

    LTE 가 빨리 보급됐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