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매니저 색다른 접근성을 보여준 레이싱게임! - 추천 웹게임

2011.02.28 23:00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장르의 색다른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나옵니다. 물론 이러한 새로운 장르가 대중의 선택을 매번 받는 것은 아니겠죠!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해 이제는 기억속에 사라진 게임 장르도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대중에게 선택을 받게 되면 많은 사랑을 받는 새로운 게임 장르로써 입지를 다지게 되는 기회이기도 하죠! 특히 작년부터 대중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라고 하면 단연 웹게임과 소셜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레이싱 매니저 소재의 다양성을 보여준 웹게임!


웹게임은 특히 웹브라우져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여 언제든지 쉽게 즐길 수 있는 접근성이 있고 전략을 중시하는 게임장르가 주를 이루다보니 한번 빠지면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중독성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현재 한국에서도 상당히 많은 웹게임들이 대거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출시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한국에서도 웹게임은 하나의 게임장르로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도 있겠죠! 이렇게 많은 웹게임들이 나오면서 한가지 문제점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웹게임의 특성상 아직 다양한 장르가 부족하고 대부분 전략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구현이 되고 있습니다. 특시 소재도 다양하지 못하고 상당히 제약적인 시대를 대부분 다루고 있죠!

레이싱이라는 요소를 웹게임과 접목시킨 레이싱 매니저!

이러한 큰 변화가 없는 웹게임의 소재라는 부분에서 이번에 새로운 소재를 가진 웹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레이싱매니저라는 웹게임으로 제목과 같이 레이싱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웹게임으로 구현한 게임입니다. 현재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직접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더구나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게임 장르인 레이싱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있어 클로즈베타 소식이 있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웹게임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가 기존에 레이싱게임이라고 하면 생각하는 드라이버의 입장이 아닌 레이싱경기의 감독이 되어 레이싱팀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주된 게임의 목적입니다. 즉 웹게임에서 레이싱이라는 소재를 사용하면서 차별화를 두었고 게임의 방향도 웹게임의 현실에 맞게 레이싱팀의 감독으로써 즐기게 되는 점도 신선한 발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웹게임에서 레이싱 소재도 신선하지만 레이싱팀의 감독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점도 신선합니다.

직접 레이싱 매니저 클로즈베타를 플레이를 해보니 게임의 진행 방식은 페이스북의 소셜게임으로 유명했던 마피아워즈와 같이 리얼타임을 이용한 각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즉 유저는 정해진 미션을 클릭만 하면 되지만 이것이 단순히 클릭만이 아닌 정해진 포인트를 잘 활용하여야만 적절하게 레벨업을 시킬 수 있는 것이죠! 아마 마피아워즈와 같은 소셜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쉽게 적응이 가능하며 처음 접한다고 해도 전혀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감독의 입장에서 드라이버를 성장시켜면서 레이싱카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하여 전체적인 팀의 밸런스를 맞추어 나가게 됩니다. 웹게임이 간단한 룰을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레이싱 매니져는 나름 레이싱 경기라는 요소의 다양한 면을 잘 적용하여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감독의 입장에서 레이싱팀의 드라이버와 레이싱카를 성장시켜야 합니다.

또한 이렇게 성장시킨 레이싱 팀을 1대1 대결을 통해 다른 유저의 레이싱 팀과 실력을 겨누어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의 웹게임들이 점차 동적인 모습을 지향하고 있지만 아직은 정적인 웹게임들이 많죠! 그러한 면에서 레이싱 매니저는 레이싱 경기에 대한 부분은 3D를 통해 경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감독의 입장에서 플레이하는 경기이기에 직접 차량을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닌 그동안 드라이버와 레이싱카를 성장시킨 데이터를 토대로 실제 레이싱 경기를 보는듯한 관점에서 진행이 되는 것이죠! 특히 웹브라우져 상에서 3D로 구현된 레이싱 경기 장면은 아마 레이싱을 좋아하는 분들에는 만족감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현재 화려한 그래픽을 앞세운 게임들과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웹게임이라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상당히 잘 구현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겠죠! 여담으로 서킷은 실제 존재하는 서킷을 기반으로 구현이 되었고 한국의 F1 영암 레이싱 경기장도 존재하였습니다.


레이싱 경기는 3D로 구현이 되어 경기를 관람하는 형식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열리는 그랑프리에 참여하여 실제 F1과 같은 경기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전 서킷을 그랑프리에 참가한 유저들과 경기를 치루면서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주어지고 전 서킷을 다 돌고 나서 그 합계로 챔피언이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어떻게 보면 레이싱 매니저의 가장 중요한 게임의 목적의식은 바로 그랑프리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레이싱팀을 계속 성장시키고 이끌어가야만 하겠죠! 결국 그랑프리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위해 드라이버를 성장시키고 레이싱카를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이 필수적인 부분이고 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게 만드는 중독성 역시 존재합니다. 결국 레이싱 매니저는 웹게임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 레이싱이라는 소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죠!


레이싱 매니저의 가장 핵심적인 목적이 될 그랑프리 모드!

또한 레이싱 경기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바로 레이싱 걸입니다. 레이싱 매니저에서는 실제 한국의 레이싱 걸들이 존재하며 코인을 이용하여 자신의 팀의 마스코트가 될 레이싱 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 이때 레이싱 걸은 랜덤으로 얻게 되고 이러한 요소가 콜렉터의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가 되지도 않을까 싶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얻은 레이싱 걸은 각 능력치가 존재하여 총 5명까지 배치하게 되며 이때 레이싱 걸들이 가진 능력치가 팀에 적용이 됩니다. 결국 눈만 즐거운 요소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능력치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존재가 되는 것이죠! 레이싱 걸이라는 요소를 게임속에 아주 잘 반영한 시스템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한국의 레이싱걸들을 모아서 레이싱팀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레이싱 매니저를 직접 플레이를 해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운 웹게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레이싱 경기를 좋아하보니 게임에 몰입감이 더 높아졌기에 그렇겠죠! 즉 반대로 이야기하면 레이싱 경기에 대해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는 그만큼 몰입감이 크지 않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한국에서도 F1 경기가 열리는 시대인 만큼 플레이를 하면서 그에 따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기존의 웹게임들의 소재가 다양하지 못한 시점에서 전혀 다른 소재를 가지고 레이싱의 목적의식을 게임속에 잘 반영한 게임이 레이싱 매니저라고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에 레이싱 매니저는 확실히 레이싱 경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웹브라우져상에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웹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도 레이싱 경기를 좋아하기에 자주 즐기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레이싱 매니저 공식 홈페이지 : [바로가기]

여담]
아쉬운 점은 레이싱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어 좋지만 1대1 경기를 할 경우 레이싱 경기를 스킵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하더군요! 매번 경기를 보는 것은 좋지만 1대1의 경기의 경우 레이싱의 치열한 임펙트는 적기에 매번 1대1 경기마다 관람을 해야하는 부분은 스킵이 있었으면 더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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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구

    레이싱매니저 어떤게임일지 궁금했었는데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리뷰를보며 레이싱매니지먼트웹게임이라그런지 일전에 올려주신 그란투리스모
    b스팩리모트콘트롤모드와 많이흡사할것같단 느낌이들었는데요.
    GTR에도 비슷한시스템이 있다는걸 알아서그런지 레이싱매니저가 신선한소재의
    웹게임이란 느낌이안들겠네요..^^; GTR의 B스펙모드에서 힌트를얻어 개발했을수도
    있구 카트라이더가 마리오카트와의 유사성으로 논란이되는것처럼요..^^;;
    이점에대해서 어떻게느끼실지 껍데기님의 의견을듣고싶어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ㅎㅎ
    나중에 여유가되신다면 GTR리모트콘트롤과 레이싱매니저와의 비교포스팅도좀
    해주시면 정말재밌게 읽어볼꺼같네요.^^;;
    껍데기님블로그와서 게임대한 많은좋은정보얻을수있었는데 눈팅만했었네요..
    에구.. 죄송.. ㅠㅎㅎ 좋은정보들 정말감사합니다^^

  2. 그란의 B스펙과 유사하면서 소셜게임을 접목하고 있죠! 게임방식은 이미 소셜게임으로 유명한 마피아워즈와 동일합니다. 단지 소재를 레싱으로 했다는 점이죠! ㅎ 그래서 저의 관점으로 레이싱 매니저의 소셜게임의 특징은 사실 위에서 이야기한 마피아워즈의 포맷을 따라가고 있기에 신선한 것은 없지만 소재가 레이싱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그랑프리와 같이 매일 여러 유저와 경쟁을 한다는 점이 참신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