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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얼리야그

아이패드2로 인한 타블렛PC 499달러의 딜레마?!


현재 주변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은 통신 수단의 역할만이 아닌 웹과의 연계성과 그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들로 인해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더 이상 스마트폰이 휴대폰이라는 포지션만이 아닌 실생활 그리고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자리매김을 하였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스마트폰의 열기를 뒤 이어줄 포지션으로 타블렛PC가 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미 애플의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대중에게 타블렛PC의 포지션이 존재한다는 것을 각인 시켜주었고 올해 타블렛PC 전용 안드로이드 OS인 허니콤을 탑재한 제품들이 각 제조사에서 대거 출시가 될 예정이죠! 그렇기에 작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경쟁의 구도를 그대로 인계받아 같은 양상을 보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타블렛PC가 처음 아이패드 나올 때 우려했던 목소리와는 다르게 높은 판매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보여주었고 그로 인해 실생활에서 타블렛PC의 포지션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였기에 많은 기업들이 타블렛PC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2 499달러로 인한 IT업계의 딜레마는?!


현재 아이패드는 국내에서도 출시가 되었고 후속 기종인 아이패드2 역시 이번달에 국내에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아이패드의 열기를 아이패드2가 그대로 이어받아 역시 좋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탑재한 타블렛PC들도 이번달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를 하게 됩니다. 모토로라의 줌과 삼성의 갤럭시탭 10.1 그리고 옵티머스 패드 등 수많은 타블렛PC가 출시 계획을 잡고 있죠! 아이패드가 더 좋은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타블렛PC가 더 좋은지는 사실 사용자마다 호볼호가 갈리는 부분이고 또한 근본적으로 타블렛PC가 추구하는 포지션에 다 부합이 되고 있기에 무엇이 더 좋다를 논하는 것은 사실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학습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패드는 타블렛PC 시장에 대중성을 이끌어 내어 시장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타블렛PC에 있어 최대의 고민거리는 여타 다른 부분이 아닌 바로 가격이라는 부분이 기업들에게 고민을 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패드2가 아이패드보다 더 높은 스펙과 환경을 제공하면서 WiFi 16GB를 기준으로 아이패드와 동일했던 가격인 499달러에 아이패드2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패드2가 아이패드와 동일한 499달러는 상당히 업계에서는 상당히 큰 임펙트의 요소이기도 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더 좋은 성능과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동일한 가격대에 공급하겠다는 것은 소비자에게도 환영받을 일이지만 업계에서는 큰 고민거리가 되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현재 타블렛PC 시장에서 아이패드가 대중성을 이루면서 그에 따른 점유율도 높은 상태이기에 사실상 앞으로 치열해질 타블렛PC 시장에서 애플은 더욱더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도 내포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이패드2 WiFi 16GB가 499달러를 유지하면서 업계에 고민을 안겨주었습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기존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타블렛PC의 가격대가 499달러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모토로라 줌의 경우도 이미 WiFi 32GB 버전을 599달러로 인하를 하였고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 WiFi 16GB의 가격을 499달러로 결정하게 되었죠! LG전자의 옵티머스 패드 역시 가격대를 조정하기 위한 단계로 들어갔습니다. 결국 아이패드2가 499달러라는 가격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타블렛PC도 이와 같은 영향을 받게 된 것이죠! 무엇보다 현재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플의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결국 다른 기업들은 당연히 가격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격 경쟁력이 없어지기에 소비자의 선택을 못받기 때문이겠죠!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탑재한 타블렛PC 역시 가격인하를 안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죠!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애플의 환경과 다른 기업들의 환경이 확연히 다른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의 경우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여도 판매량에서도 우월하지만 무엇보다 애플 앱스토어 라는 막강한 수익구조가 형성이 되어 있기에 사실상 아이패드2를 499달러에 판매하면서 큰 수익이 없다고 하여도 이를 통해 많은 보급을 하고 결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 판매 수수료를 통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에 비해 다른 기업들은 디바이스 자체 외에 다른 수익구조가 형성이 안되어 있기에 사실상 가격인하로 인해 받는 타격은 상당히 클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러한 상황이면서도 가격인하를 하여야 하는 상황이어서 여타 다른 기업들은 큰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앱스토어를 통해 부가적인 수익이 창출 되기에 가격에 대한 부분을 커버할 수 있죠!

무엇보다 기존에 애플의 관행을 깨고 발표하고 10일만에 시장에 물건이 판매가 되면서 다른 기업들은 이에 대한 대응에 대한 준비의 시간도 없게 되어 더욱더 큰 고민에 빠지게 된 것이죠! 애플은 어떻게 보면 타블렛PC 시장에서 지금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가 여러 부분에서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른 기업들은 이에 대한 대응에 있어 현재로써는 가격 경쟁에 밀리지 않기 위해 같은 노선을 타야 하는 것이고요! 하지만 이것이 다른 기업들에게는 상당한 압박의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가격 경쟁에 밀리지 않기 위해 애플과 같은 뚜렷한 외적인 수익구조가 없는 상황에서 강행을 하여야 하고 차후 이에 대한 대응에 대한 돌파구를 고민하여햐 하는 것이죠!

이제 타블렛PC의 가격은 자리를 잡아가고 그렇다면 다른 대응책이 필요한 시점일 것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분명 이러한 가격 인하가 상당히 반가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걱정이 되는 부분은 가격 인하로 인해 부족한 수익을 채워야 하고 그것이 다시 소비자에게 다른 모습으로 부과되지 않을까 말이죠! 사실 스마트폰도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하였지만 16GB라는 용량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고 근래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들이 주를 이루기에 사실상 16GB 용량의 타블렛PC면 충분한 상황이기에 499달러는 앞으로 타블렛PC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이 될 것입니다. 즉 499달러 타블렛PC가 많이 팔릴 수록 애플은 웃을 것이고 다른 기업들은 깊은 고민에 더 빠지게 될 수 있기에 이에 대한 대응책에 있어 소비자에게 2차적인 부담을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획기적인 대응책으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대응책을 제시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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