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의 거시기세상!

아이폰을 가지고 참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아이폰 사용자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많은 한국형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재의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한 측면에서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자리를 잡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무엇을 하게 되든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통해 해소하려는 모습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니까요! 저 역시도 손안의 스마트폰을 통해 가장 먼저 해소하려고 앱스토어를 검색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폰 어플 추천 - 오케스트라

이렇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활용을 하고 있는 가운데 본연의 기능 역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즉 음성 통화 외에도 아이폰을 가지고 음악을 듣는 행위도 자주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지하철이나 주변을 보면 손에 아이폰을 들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는 분들 역시 자주 보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이렇게 본연의 기능을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 역시 사용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음악의 경우 기본 내장된 음악 재생 프로그램으로 들어도 충분하지만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죠! 그래서 음악을 소재로 다룬 어플리케이션이 앱스토어에 상당히 많기도 합니다. 그 중 이번에 오케스트라라는 음악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출시 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는 무엇보다 음악을 듣는데 시각적으로 감성적인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음악 재생 배경을 통해 색다르게 시각적인 부분을 자극하죠!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메리트 중 하나는 오케스트라에서 제공되는 음악의 경우 직접 가사를 보면서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하는 기능이 있기에 노래 연습을 하는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플 실행 화면으로 다양한 메뉴를 디스크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LIBRARY를 터치하면 제공되는 음악이나 구입한 음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음악의 가사와 함께 음악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를 통해 제공되는 음악은 반주와 가사를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를 녹음도 가능합니다.

MY MUSIC를 선택하면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치 음악을 시디플레이어를 통해서 듣는 것과 같은 시각적인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재생 플레이어의 스킨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STORE를 통해서 라이브러리에 음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무엇보다 음악을 듣는데 있어 시각적으로 감성적인 느낌을 전달해주어 마치 디지털 음악이 아닌 시디플레이어나 카세트 테이트로 듣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더불어 오케스트라에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음악을 구입할 경우 녹음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노래 연습을 할 수 있고 이렇게 녹음한 것을 다시 들을 수 있기에 음악을 듣는 것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녹음 기능은 오케스트라에서 구입한 음악만 제공하며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은 지원이 안되어서 아쉽더군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음악을 듣는 행위에 있어 시각적인 부분을 자극하는 것 만은 사실일 것입니다. 이렇게 기존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색다른 시각으로 접할 수 있게 그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같은 소재라 하여도 그 느낌이 다른 것은 스마트폰이 가진 또 하나의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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