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의 허리 디스크 MRI 사진 대공개~!!!! 완치됨

2008. 10. 16. 06:54

3년전인가?
나에게 허리 디스크라는 병이 왔다
그냥 약간 아프거나가 아니고 걷기도 힘들정도였으니 엄청난 정도였다
것도 멀쩡하다가 갑자기 다리가 안움직였다..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생생하고 등에서 식음땀이 난다

어찌하였든 간간히 약간 아픈정도였는데 내가 워낙 고통을 참는 스타일이다 보니 왠간히 아퍼서는 내색을 안한다
(감기걸려고 약도 안먹는다 약먹으면 내성이 준다고 생각하기에..ㅎㅎㅎ)
헌데 그때는 정말 장난아니어서 결국 큰 병원에 갔고 그곳에서 MRI를 찍었는데...헉!!
너무나 심각한정도였다

우연히 그때 MRI가 남아있어서 이렇게 포스팅하지만..
MRI에서 보면 신경을 이미 디스크가 거의 눌러서 수술을 빨리 해야한다고 했다
(위에서부터 디스크 6번째에 보면 이미 디스크가 돌출되어 척추에 내려오는 하얀색 신경을 완전히 누르고 있다!)
난 너무나 고통스럽고 이것만 낳는다면 마취도 안하고 살을 찢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무지 고통스러웠던것이다

그렇게 집에서 상의한 결과 수술을 하기로 하고 준비를 하는데...
그동안 부모님들이 주변에 알아보니 절대 허리수술은 함부로 하지 말라고...또 해도 분명히 후유증이 있다고 하기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결론은 일단 치료를 다른쪽으로 해보고 수술은 최대한 안하는 방향으로..
그래도 안되면 그때는 수술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는 유명하다는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매일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병원가서 치료받고 또 집에 와서 간단한 운동하고...물론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웠다
그래도 낳을수만 있다면..이라는 생각으로 몇달을 하고 나서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완치되었다
(100% 완치는 없겠지만 지금은 정상으로 생활을 하고 있으니..)

헌데 중요한것은 그렇게 아플때는 "낳기만 해봐라..이제 자세 똑바로 하고 허리에 신경써야지..!"해놓고 다 낳고 나니 전혀 허리에 신경안쓰고 자세도 항상 삐딱하다!
역시 나도 그냥 인간인가 보다!!! (+ㅅ+)
결론은 지금 이렇게 그때 MRI 사진을 보니 감회가...커커커커커 어딘가에 내 횐 허리 엑스레이 사진도 있는데 못찾겠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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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 ★껍데기 잡생각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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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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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맹이

    낳다 : [동사]『…을』 1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낫다 : [동사]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

  3. 하여튼..ㅋㅋㅋ
    고맙다..알맹아~~! ㅎㅎㅎ
    수정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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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저도 허리디스크가..

    어느 병원에서. 치료하셨나요

    010 2418 4113

    생활하기불편하네요. 회사도 그만두고
    일도 못하고있어요